리프팅의 조건, 정확한 피부과적 진단 통한 맞춤 설계가 우선

신논현 루센느의원 이민주 대표원장

최근 안티에이징 시술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면서, 개인의 피부 상태를 파악하지 않은 채, 특정 리프팅 진행을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지만 사람마다 골격, 근육의 움직임, 피부 두께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남에게 좋은 시술이 나에게도 똑같은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신논현 루센느의원 이민주 대표원장은 "리프팅 시술이 단순히 정해진 매뉴얼대로 기계적인 에너지를 주입하는 행위가 아니라, 무너진 피부층의 지지력을 과학적으로 재건하는 섬세한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는 표피부터 근육까지 5개의 복합적인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노화가 발생한 층과 그 정도는 개인마다 완전히 다르다. 따라서 환자의 고유한 특성을 배제한 채 일률적인 방식과 획일화된 강도로만 진행되는 단편적인 시술로는 근본적이고 만족스러운 안티에이징 결과를 낼 수 없다"고 전했다.

이민주 원장은 "이 같은 진단을 위해서는 상담 과정에서 장비의 역할이 중요해지는데, 그 중 하나가 EVE MUSE 3D AI 피부진단기다. 이는 층별 노화 상태와 피부 속 문제점을 입체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추출한다. 이후 추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선별해 쌓아 올리는 멀티코어 레이어링 프로토콜을 적용한다"고 전했다.

이어 "의료 과정의 선택 만큼이나, 환자들 역시 유행하는 패키지나 획일화된 방식을 고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해 나에 맞는 시술 깊이와 용량을 처방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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