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이 31일 안산시 상록구 성태산에서 직원들이 참여한 '도룡뇽 생태 회복 및 환경정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ESG 경영의 환경 분야 실천으로 가뭄에 말라버린 도룡뇽 산란지 급수와 산책로 청소를 진행했다. 도룡뇽은 생태계 건강 지표종으로 서식지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안산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녹색 공간 조성과 지속가능 경영을 강조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직원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임호영 병원장은 "지역 자연환경 보호와 일상 환경 개선 의미가 크다"며 ESG 가치 실천으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병원은 지역 환경정화와 자연보호 활동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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