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암·희귀난치환자 의료비 플랫폼 '찾아보길 잘했다!' 출시

산정특례·실손보험 정보 통합… 개인정보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

찾아보길 잘했다!'는 환자 상태에 맞는 의료비 지원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웹서비스다. 별도의 개인정보 제공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국노바티스(대표 유병재)가 암·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의료비 지원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웹서비스 '찾아보길 잘했다!'(www.supportfinder.kr)를 출시했다. 복잡한 공공 지원 제도와 실손보험 정보를 쉽게 확인해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서비스는 산정특례, 재난적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제 등 정부 제도와 실손보험 정보를 모바일·웹에서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절감 가능 항목을 리포트로 제공한다. 개인정보 수집 없이 공개 데이터만 활용해 환자의 행정·재정 부담을 최소화한다.

중증 환자는 급여 여부, 산정특례 범위, 재난적 의료비 요건 등 정보를 파악해야 하는데 제도별 상이한 기준과 전문 용어가 장벽으로 작용한다. 이 플랫폼은 이러한 정보 격차를 해소해 치료 지연을 막는다.

김원필 혁신사업부 전무는 "혁신 신약 공급을 넘어 환자 치료 여정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게 사명"이라며 "치료 생태계 구축으로 환자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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