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전년도에 이어 '2026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Global Partners Day)'를 개최하고, 글로벌 의료관광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 열린 행사는 국제의료사업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외 수검자 유치와 관련된 중국, 몽골 등 주요 국가 의료관광 에이전시 및 국제 의료코디네이터 약 60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 세미나에서는 KMI 소속 전문의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한국형 건강검진 시스템의 경쟁력과 최신 의료 트렌드를 공유했다.
김우진 상임연구위원(예방의학과 전문의)은 '한국의 건강검진 시스템과 검진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안지현 수석상임연구위원(내과 전문의)은 'AI가 변화시키는 건강검진센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홍현아 국제사업본부장이 KMI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전략을 소개했으며, 참가자들은 광화문센터 팸투어를 통해 KMI의 첨단 검진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의료관광 에이전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해외 수검자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뿐만 아니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도 건강검진센터를 운영 중이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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