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과잉과 혼란'의 시대에 삼진제약이 내놓은 '하루엔진' 시리즈가 '한 장(PTP)의 미학'을 선보이며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의 영양제 섭취 방식은 통마다 들어있는 알약을 일일이 꺼내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공기 노출로 인한 산패 위험이나 보관의 불편함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삼진제약은 이러한 소비자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정확히 짚어냈다. '하루엔진'은 기초 건강부터 기능성 케어까지 꼭 필요한 성분을 엄선해, 하루 한 번 한 장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올인원 멀티팩이다.
하루엔진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서로 다른 제형을 한 칸에 담으면서도 품질을 완벽하게 유지하는 포장 기술에 있다. 독립된 공간을 확보해 액상 연질 캡슐과 고체 정제가 서로 섞이지 않도록 칸을 나누어 성분 간의 간섭과 화학적 반응을 최소화했다.
특히 오메가3와 같은 유지류 성분은 빛과 열, 공기에 극도로 민감하다. 삼진제약은 공기 투과를 원천 차단하는 특수 알루미늄 PTP 포장을 채택하여 유통기한 끝까지 신선도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이는 대용량 병 포장 제품이 가질 수 없는 독보적인 안전성이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PTP 포장은 휴대성을 극대화한다. 바쁜 직장인의 출근길, 장기 여행이나 출장지, 심지어 운동 시설에서도 별도의 약통 없이 간편하게 휴대하며 잊지 않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준다.
삼진제약은 '하루엔진' 오리지널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성별과 연령,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세분화된 라인업을 구축했다. '하루엔진 오리지널'은 비타민 13종과 미네랄 9종, 그리고 눈 건강과 혈행 개선을 위한 오메가3,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베스트셀러다.
하루엔진 포 맨(For Men)은 남성의 활력을 위한 고함량 비타민 B군과 지구력 증진을 위한 옥타코사놀, 간 건강을 위한 밀크씨슬을 강화했다. '하루엔진 포 우먼(For Women)'은 여성의 피부 건강을 위한 히알루론산, 항산화 영양소, 그리고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줄여주는 비타민 D 함량을 높였다.
'하루엔진 마그6맥스'는 최근 스트레스와 불면, 근육 경련을 겪는 현대인들을 위해 마그네슘 함량을 극대화하고 신경 비타민을 조합한 특화 제품이다.
삼진제약은 50년 이상의 제약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료 선정에서부터 엄격한 기준을 적용햇다.
회사 관계자는 "영양제는 식품이기 전에 몸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성분의 집합체"라며 "우리는 세계적인 원료사(DSM 등)의 인증된 원료만을 사용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장기 복용할 수 있도록 제조 공정을 관리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하루엔진에 사용된 유산균은 세계 3대 유산균주로 꼽히는 원료를 사용하며, 오메가3 역시 중금속 오염도가 낮은 소형 어종에서 추출한 고순도 원료를 채택하고 있다. 출시 이후 '하루엔진'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삼진제약 건기식 브랜드인 '위시헬씨(Wish Healthy)'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영양제 루틴을 만들어주는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선물용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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