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랩RX '코스모프로프 어워즈' 파이널리스트 선정… 유럽 공략 본격화
'바이오제닉 EV 콤플렉스' 스킨케어 부문에서 아시아권 유일 선정
프리미엄 더마브랜드 입지 구축… 글로벌 B2B 네트워크 발판 마련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는 자사의 바이오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세포랩RX의 '바이오제닉 EV 콤플렉스'가 2026 코스모프로프 어워즈에서 스킨케어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세포랩RX는 이달 26∼2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 전시장에서 개최 중인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에 참가, 아시아 지역 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코스모프로프 어워즈 스킨케어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번 코스모프로프 어워즈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세포랩RX 바이오제닉 EV 컴플렉스는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 후 스킨케어 루틴의 일부로 사용하도록 설계된 클리닉 전용 제품이다. 레이저 시술 직후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회복시키는 한편, 피부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시술과 상승작용을 하며 피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술의 주요 성과지표인 피부 치밀도 개선과 처짐 개선(리프팅) 효과가 탁월하다.
핵심 성분은 세포랩 RX 라인을 위해 특별히 선별된 희귀 미생물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에서 추출한 바이오 신물질 '클렙스' 콤플렉스다. 이 콤플렉스는 독특한 세포외소포(EV)와 2차대사산물 프로필을 생성, 세포랩 일반 라인보다 시술 후 피부에 더욱 정밀한 바이오제닉 반응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한국피부과연구원에서 실시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4주간 사용 후 시술 부위의 피부 밀도가 15.79% 증가한 반면, 미시술 부위는 4.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퓨젠바이오 측은 고밀도 EV 대사산물 복합체에 EWG 1등급을 충족하는 4개 성분만을 추가해 시술 후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과 인공 향료·색소·방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제조공정을 적용한 점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보고 있다.
퓨젠바이오는 세포랩과 세포랩RX를 필두로 지난해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현재 시장조사 단계에 있는 유럽 지역에서의 반응이 높은데, 천연 성분의 친환경 화장품이라는 점이 성분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윤수 대표는 "지난해 11월 론칭한 세포랩의 세컨드 브랜드 세포랩RX로 화장품의 본고장 유럽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가 주최하는 최고 권위의 뷰티 어워즈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코스모프로프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해 세포랩과 세포랩RX를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포지셔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올해 코스모프로프 어워즈는 10개 카테고리에서 각 부문별 4개씩 총 40개 파이널리스트 제품을 선정했고, 세포랩RX를 포함한 국내 뷰티 제품 7개가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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