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단기비육 한우 할인행사를 고양·성남·동탄 하나로마트에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한우자조금과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기비육 한우는 기존 30개월 이상이던 사육 기간을 28개월 이하로 단축 사육해 생산비를 절감한 한우를 말한다. 농협과 농식품부는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한우의 사육 기간을 단축하면서도 일반 한우와 동등한 육질 등급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행사 기간 동안 고양·성남·동탄 하나로마트는 단기비육 한우(1등급, 100g) 등심을 7840원에 판매한다. 이는 축산물품질평가원 공시 소매가격(24일 전국 평균 기준, 1만468원) 대비 약 25% 저렴하다. 이외에 채끝은 8860원, 불고기·국거리는 3370원 이하로 판매한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식품부와 함께 단기비육한우를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물가안정과 한우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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