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오는 3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간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2026 푸드테크 비건페스타 & 그린페스타'에 참가해 K-푸드테크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맞춤형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27일 식품진흥원은 개막식과 함께 (사)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 BBS불교방송과 K-푸드테크 산업의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미래 식품 산업의 핵심인 푸드테크 분야의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되는 기조강연에서는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이 '미래 식품산업의 혁신 방안'을 주제로 △K-푸드 민간기획사 육성 △식품저작권 도입 △지역 클러스터 활성화 등 이른바 '혁신 3대 전략'을 발표하며 국내 식품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박승수 식품진흥원 산업진흥처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기업지원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 회원사 및 박람회 참관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안내 △기업지원 시스템 △보유 인프라 △창업 및 수출 지원 프로그램 등 식품진흥원의 종합 지원체계를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기간 내내 운영되는 홍보부스에는 분야별 전문가가 상주해 1:1 밀착 상담을 제공한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지원부터 시제품 제작, 기술 상담, 마케팅 연계까지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식품진흥원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입주 상담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푸드테크와 비건 산업에 관심 있는 기업 및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SETEC에서 개최되며, 관심 있는 국민은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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