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 AI 기반 심전도 솔루션 'ECG Buddy Clinic' 출시

3등급 의료기기 식약처 허가 완료… 검진 학술대회 두 차례 참가
건강검진 특화, 5가지 심혈관질환 위험도 선별하는 새 기준 제시

알피 제공

 

주식회사 알피(대표 김중희)가 건강검진 현장 특화 인공지능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ECG Buddy Clinic'을 공식 출시하며, 지난 22일에 이어 오는 29일까지 총 두 차례 국내 주요 검진 학술대회에 처음 참가한다고 밝혔다.

ECG Buddy Clinic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이다. 12리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5가지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정량적으로 산출하며, 의료진의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진단 보조를 목적으로 한다.

ECG Buddy Clinic은 단일 심전도 검사에서 ▲좌심실 수축 기능 추정(LVEF) ▲관상동맥 질환 고위험군 선별(CADS) ▲좌심실 비대 선별(LVH) ▲발작성 심방세동 환자 선별(PAF) ▲비후성 심근병증 고위험군 선별(HCM)의 위험도를 정량적으로 제공한다.

알피는 지난 2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한국건강검진학회 제11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으며, 오는 29일 SC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검진의학회 제35차 춘계 학술대회 및 제30차 초음파연수교육에서는 부스를 운영해 ECG Buddy Clinic을 처음으로 학술대회 현장에 공개한다. 두 행사 모두 검진 전문 의료진이 다수 참석하는 자리로, 알피는 제품 시연과 함께 도입 상담을 진행한다.

김중희 알피 대표는 "ECG Buddy Clinic은 기존 검진 심전도 판독의 한계를 극복하고, 단 한 번의 검사로 5가지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을 한꺼번에 선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며 "앞으로 전국 검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CG Buddy Clinic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알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도입 문의는 홈페이지 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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