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판시딜·마데카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선정

탈모·상처치료제 부문 독보적 위상 확인… 판시딜 8년·마데카솔 5년 연속 1위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대표 일반의약품인 판시딜과 마데카솔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각각 탈모치료제와 상처치료제 부문 1위에 올랐다.

판시딜은 브랜드파워 지수 816.0점을 기록하며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브랜드 최초 인지도(TOM)가 64%에 달해 2위 브랜드와 큰 격차를 벌렸다. 모발 구성 성분과 영양 성분의 최적 배합을 통한 입증된 효과와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가 소비자 충성도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마데카솔은 브랜드파워 지수 732.2점으로 5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식물 유래 성분인 센텔라정량추출물(TECA)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브랜드 로열티 항목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상처 유형별로 세분화된 제품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 선택권을 넓힌 점도 주효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다년간 연속 1위 선정은 제품 효과에 대한 소비자의 꾸준한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질환 관리 캠페인을 지속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PI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평가 지표로 소비자 개별 면접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로열티를 측정해 산업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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