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헬스케어, '대장암 인식의 달' 사내 캠페인 성료

'얼비툭스' 국내 허가 21주년 기념… 조기 검진 및 예방 중요성 강조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3월 '대장암 인식의 달'을 맞아 질환 인식 제고와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 위험 신호에 귀 기울이세요(ListenToYourGut)'를 주제로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질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얼비툭스의 국내 허가 21주년을 맞아, 성년의 의미를 담은 파란 장미를 임직원들에게 전달하며 대장암 치료 환경 선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대장암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다룬 OX 퀴즈를 통해 주요 증상과 위험 요인 등 관련 정보를 학습했다. 또한 지난 20여 년간 전이성 대장암 1차 표준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해 온 얼비툭스의 임상적 성과를 공유하며 환자 중심 가치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오는 4월 15일 국립암센터 홍주현 교수를 초청해 최신 전이성 대장암 치료 전략 등을 주제로 사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경 한국머크 헬스케어 항암제사업부 상무는 "이번 캠페인은 국내 대장암 환자들과 21년간 함께해 온 얼비툭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치료 혜택을 보다 많은 환자에게 제공하고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얼비툭스는 RAS 정상형 전이성 대장암 표적치료제로, 2005년 국내 허가 이후 주요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 표준 치료 옵션으로 권고되고 있다. 특히 2014년 국내 위험분담계약(RSA) 1호 약제로 급여 등재된 이후 지속적인 계약 갱신을 통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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