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19일 본관 3층 강당에서 리모델링 공사 완료를 기념하여 '강당 리모델링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강당을 현대화하고, 학술행사와 세미나, 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리모델링된 강당은 총 91평 규모(내부 60평, 외부 18평, 본관 3층 입구 13평)로, 내부 인테리어 전면 개선과 함께 최신 음향 및 영상 시스템을 도입해 교육 및 학술행사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췄다. 특히 197인치 LED 사이니지와 서브 모니터(청중용 2대, 강사용 1대)를 설치해 시인성과 활용도를 높였으며, 감염관리를 고려한 환기 및 공조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강당은 총 142석 규모(고정석 133석, 임시석 8석, 장애인석 1석)로 조성됐으며, 냉난방 설비와 환기 시스템을 포함한 기계설비, 조명 및 전기 설비, 음향 시스템, CCTV, 소방 설비(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등을 전면 개선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강당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과 학술활동을 위한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쾌적하고 효율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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