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가 제목을 'AI와 함께 진화하는 약사'로 정한 올해 학술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8일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정근)는 6차 회의를 열어 강의 프로그램, 심포지엄 구성, 홍보 포스터 디자인 시안 검토 등 학술대회 세부 사안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준비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이 약사 업무와 직능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다루는 데 초점을 둔다. 학술 심포지엄에는 학계, 약사회, AI 개발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약사의 전문성 강화 방안과 AI 시대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동시에 약국 업무 자동화 기기와 AI 기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I 체험관'을 운영해, 회원들이 실제 운영 현장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중심 교육도 강화된다. 신약 개발 최신 동향, 약국 경영 전략, 환자 상담·복약지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 등을 다루는 강의 세션을 다양하게 구성해, 회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할 계획이다.
연제덕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약사 직능의 미래와 AI의 접점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정근 조직위원장도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약사 사회가 AI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연제덕 회장과 이정근 조직위원장, 최지선·위수진·권태혁·강인영·김연흥·김윤수·김진경·김혜영·박갑수·이한나·임지미·탁경옥 조직위원 및 행사 대행사 관계자가 참석해, 회원들에게 실질적 파급을 줄 수 있는 학술대회 구성안을 최종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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