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병원(병원장 고장휴)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메디컬코리아 2026 글로벌헬스케어 유공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와 화상특화 의료시스템 해외진출을 통해 한국의료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2015년부터 한강수병원은 몽골, 베트남 등지에서 정기적인 의료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외국인환자를 지속적으로 치료해왔으며, 몽골, 인도네시아, 탄자니아 등 해외 의료진을 국내에 초청해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또한 해외 국립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기술이 필요한 나라의 보건의료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으며, 특히 화상환자가 많은 몽골국립외상센터와 협력해 의료 인프라 구축에도 참여해왔다.
한강수병원은 화상 성형외과 전문의를중심으로 설립된 병원으로 화상•흉터•상처 치료를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화상외상재건성형센터와 흉터레이저종양센터 등 전문 진료센터 강화를 위해 병원 증축 및 리모델링을 마쳤다.
고장휴 병원장은 "해외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꾸준히 실천하고 한국의료 우수성을 알리고자 애써왔는데 이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가는 병원으로 한국 의료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강수병원은 메디컬코리아 2017 성형외과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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