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병원, '메디컬코리아 2026' 해외 에이전시 팸투어 성료

아이디병원(병원장 박상훈)이 지난 18일 메디컬코리아 초청 해외 에이전시 대표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병원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 메디컬코리아 2026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메디컬코리아 초청 해외 에이전시 대표단과 한국국제의료협회 관계자 등 총 6인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아이디병원 글로벌본부의 안내에 따라 아이디병원의 ▲글로벌성형센터 ▲VIP센터 ▲검진센터 ▲치과 등 의료 시설을 둘러보며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을 눈으로 확인했다.

방문단은 특히 아이디병원의 압도적인 의료 서비스 인프라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아이디병원 본원은 총 면적 9657.49㎡ 규모로 237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기실과 30병상의 입원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각 의료진이 전문 영역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닥터 체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질의가 이어졌다.

아이디병원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메디컬코리아 2026의 핵심 가치인 글로벌 헬스케어 네트워크 확장 측면에서 볼 때 그 의의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K-의료의 국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네트워크 교류의 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디병원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국제 의료 트렌드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고 해외 진료 프로세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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