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J STAR 심포지엄' 개최… 하부요로증상 치료 전략 공유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 및 야간뇨 개선 효과와 임상적 근거 재조명

JW중외제약이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하부요로증상 치료 전략을 논의하는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의 임상적 유용성과 최신 치료 트렌드를 공유했다.

트루패스는 전립선과 방광경부에 밀집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심포지엄에서는 해당 약제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야간뇨 및 수면장애 개선 데이터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강연에서 성균관대 고광진 교수는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을 강조하며,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 및 기존 약제 반응이 낮은 환자의 전환 전략으로서 가치를 설명했다.

순천향대 양희조 교수는 12주 임상을 통해 확인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를 공유하며, 고령 환자의 낙상 위험과 직결되는 야간뇨 치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림대 이원기 교수는 높은 수용체 선택성을 바탕으로 요관 결석 배출 촉진, 요관 스텐트 삽입 후 불편감 완화, 만성골반통증증후군 등 비뇨의학 영역 내 추가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트루패스의 심혈관 안전성을 넘어 방광출구폐색 및 야간뇨 개선 등 실질적인 효능을 재조명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진료 현장에 도움이 되는 학술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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