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KTR과 할랄인증 협력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과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은 3월 18일에 KTR 본원(경기 과천)에서 '할랄식품 인증기관 인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과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 이하 KTR)은 3월 18일에 KTR 본원(경기 과천)에서 '할랄식품 인증기관 인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 등 이슬람 문화권 국가로 식품을 수출할 때 필수적인 할랄 인증 지원체계를 마련해 국내 식품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할랄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할랄 인증기관 인정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전문 인적자원 교류 △할랄 시험·검사 기관 운영을 위한 기술 협력 △국내외 할랄 제품 동향, 인증제도 및 시장규제 정보 공유 △세계 할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세미나, 교육 및 홍보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식품기업이 할랄 인증을 더욱 원활하게 취득하고 세계 할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KTR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전문 인적자원과 시험·검사 기관 운영에 대한 기술적 협력 등 할랄 인증기관 인정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라며, "이를 통해 할랄 인증기관 인정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국내 식품기업이 세계 할랄 시장에서 케이 푸드(K-Food)의 위상을 높이고 수출 동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식품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보유한 역량을 집중해 할랄 시장 진출의 문턱을 낮추고,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케이 푸드(K-Food) 열풍이 일시적인 현상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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