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대표 강소영)가 메디컬 에스테틱 업계 선도 ESG 캠페인 '뷰티업(Beauty UP)'을 3년 연속 진행한다. 보툴리눔 톡신 시술 후 배출되는 빈 바이알을 수거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로, 지난 2년간 2만4000여 개 바이알을 업사이클링해 47점 작품을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조성된 4천만원 기부금은 대한성형외과학회를 통해 구순열 등 선천성 안면 기형 환자 치료와 재건 성형 환자 인식 개선에 사용됐다. 올해 주제는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참여 병원을 130개에서 200개로 확대하고 신예 작가 참여를 늘린다.
완성 작품은 11월 전시회에서 공개 후 기부 활동에 활용된다. 한국애브비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연결해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실현한다.
박영신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대표는 "의료진 참여로 환경과 삶의 가치를 연결한 캠페인"이라며 "올해 규모 확대를 통해 ESG 모델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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