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 헤일리온 코리아(Haleon Korea)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임직원과 자녀 20여 명이 참여한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시각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동화책 8권을 녹음해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 기부했다.
헤일리온 코리아는 음성 콘텐츠를 통해 아동들의 학습권 보장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휴머니티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헤일리온은 센트룸, 센소다인, 파나돌, 볼타렌, 애드빌, 테라플루, 오트리빈, 폴리덴트, 파로돈탁스 등 20여 개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으로, '인류애로 더 나은 일상의 건강을 전한다'는 철학 아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헤일리온 코리아는 ▲2023년 독거노인 여름 김장 및 도시락 배달 ▲2024년 장애인복지관 보양식 배식 및 놀이활동 지원 ▲2025년 아동돌봄센터 실내 환경정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또한 2023년부터 서울 노을공원에 매년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해 3년간 1,000그루를 식재하고, '틀니의 날'과 '민감성 치아의 날' 캠페인을 후원하며 국민 구강 건강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신동우 헤일리온 코리아 대표는 "시각장애와 발달지연 아동들이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더 즐겁게 소통하고, 반복학습으로 언어 감각을 키우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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