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제21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50명 배출

생애말기 환자·가족 돌봄 전문 인력 양성 교육 성료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생애말기 환자와 가족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한 '제21회 신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마치고 50명의 신규 자원봉사자를 배출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 이해와 전인적 돌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교육이다.

교육 과정은 호스피스완화의료 개요, 말기환자 신체·심리·사회적 돌봄, 의사소통 기술, 자원봉사자 역할·태도, 사별가족 관리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수료자들은 호스피스전문기관과 연계해 환자와 가족 돌봄 활동에 투입된다. 김대균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 "자원봉사자는 마지막 여정을 함께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생애말기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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