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테크놀로지 선도 기업 필립스코리아(대표 최낙훈)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가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서울 명동 한국은행 앞 분수광장에서 수면의 중요성과 수면무호흡증의 심각성을 알리는 시민행사를 개최했다.
세계수면학회가 지정한 '세계 수면의 날'은 매년 춘분 직전 금요일로, 수면의 중요성과 수면 질환 예방 및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에 필립스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는 수면 중 기도가 좁아지거나 막혀 호흡이 반복적으로 멈추는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면 중 호흡 정지 상황을 체험해 보는 '30초 숨 참기 챌린지'를 비롯해 수면무호흡증 간이 테스트와 수면 건강 전문가 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포춘쿠키 이벤트를 통해 수면 건강 관리법을 소개했으며, '코골이가 심하면 수면다원검사 받기' 문구가 담긴 포춘쿠키를 받은 참가자에게는 수면양말과 수면안대로 구성된 숙면용품을 제공했다.
이날 수면 건강 상담을 진행한 대한수면학회 박찬순 회장은 "수면무호흡증은 심한 코골이나 밤중 호흡 이상, 주간 졸림, 만성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환자 스스로 증상을 자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함께 생활하는 가족의 관심이 조기 진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수면무호흡증을 방치할 경우 심혈관 질환, 당뇨병, 우울증 등 다양한 건강 문제와도 연관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있다면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양압기 치료 등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필립스코리아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 박도현 대표는 "지난 5일 발표한 수면 인식 조사에 따르면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37.6%가 동거인이 밤중 호흡 이상을 알아차리면서 질환을 인지했고, 25.5%는 심한 코골이로 가족의 수면이 방해되면서 문제를 자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가 가족 모두가 서로의 수면 상태를 돌아보고 수면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필립스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는 수면무호흡증 등 다양한 수면 및 호흡기 질환의 치료와 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립스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지속형양압기(CPAP), 자동형양압기(APAP), 마스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수면 케어 솔루션을 비롯해 가정용 인공호흡기, 병원용 인공호흡기, 병원용 마스크, 산소발생기 등 호흡기 케어 솔루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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