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하나병원 의료진, 제40차 대한신경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 참석

지규열·전형석·김경모 원장, 신경통증 분야 학술 교류 지속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병원장이 제40차 대한신경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런천세미나를 진행하는 모습

연세하나병원은 지난 8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6 제40차 대한신경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지규열 병원장, 전형석 척추센터장, 김경모 척추센터 원장이 참석해 척추 및 만성통증 질환에 대한 학술 교류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신경통증학회가 주최한 춘계 정기 학술행사로, 신경통증 진단과 치료를 둘러싼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세하나병원 김경모 원장이 제40차 대한신경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Room A)에서 프로그램 진행을 하고 있다

대한신경통증학회 2025~2026 임원진 명단에 따르면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병원장은 고문, 전형석 원장은 총무 간사, 김경모 원장은 보험이사를 맡고 있다. 연세하나병원 의료진은 학회 주요 임원진으로 활동하며 신경통증 분야의 학술 활동과 임상 협력 기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날 제40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지규열, 전형석, 김경모 원장은 현장에서 논의된 최신 학술 동향과 학제적 접근법을 병원의 진료 시스템에 접목하여 환자들에게 더욱 정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안을 모색했다.

연세하나병원 전형석 척추센터장이 제40차 대한신경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Room B)에서 사회를 맡은 모습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회 발전에 기여해 온 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변화하는 의료 정책의 흐름 속에서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나아가야 할 통증 치료의 패러다임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연세하나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연구와 교류를 통해 만성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혁신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세하나병원은 척추·관절 및 통증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 주민들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일요일 연장 진료를 개시하는 등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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