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2026년도 연구지원사업 과제 공모

보건의료 전 분야에 걸쳐 연구비 지원, 3월 27일까지 접수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2026년도 KMI 공모연구지원사업 신규과제 공고'에 참여할 연구자를 3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KMI는 국내 의학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예방의학(건강검진 등), 임상의학 및 기초의학 전반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연구자의 경력과 단계별 특성을 반영해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최초 위촉 또는 임용 후, 7년 이내 또는 45세 이하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도약형(신진 연구자)' △임용 후, 7년 초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장형(중견 연구자)' △임용 후, 7년 초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선도형(중견 연구자)'이다.

연구비는 과제 유형에 따라 2천만 원, 5천만 원, 1억 원 규모로 지원하며, 연구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1년이다.

지원을 원하는 연구자는 KMI 연구지원시스템(kris.kmi.or.kr)을 통해 3월 27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되며, 선정된 연구과제는 협약 체결 후 5월부터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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