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성심병원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인 '심(心)아카데미' 15기를 개설한다. 의료정보와 문화 강좌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우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심아카데미는 지역 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아카데미 15기는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9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마다 강좌가 열리며 의료정보 강의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문화강좌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강의는 각 분야 전문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건강관리와 생활 속 의료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생활 강좌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 지식을 쉽게 접하고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9주 전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병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구포성심병원 박시환 병원장은 "심아카데미는 환자와 지역민들이 의료정보와 문화생활 정보를 함께 배우며 서로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15기 역시 알찬 의료정보와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심아카데미 15기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건강과 문화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전화 또는 병원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포성심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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