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디닥터스가 루테인 제품군의 누적 판매량이 50만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 PC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눈의 피로 및 노화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눈 영양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이 가운데 루테인과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등 눈 건강을 위한 성분이 주목받고 있다. 루테인은 황반의 주변부에 분포된 황반의 구성성분으로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지아잔틴은 강한 빛이나 여러 유해 요인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정상적인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추출물) 역시 스마트폰, TV 등 장시간 전자기기 사용으로 피곤함을 느끼는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이러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바디닥터스는 루테인을 기반으로 한 눈 건강 제품군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구축해 왔으며, 루테인 제품군의 인기 요인으로 눈 건강을 고려한 복합 성분 설계를 꼽았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0월에 출시한 바디닥터스의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레티놀A' 제품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바디닥터스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눈 건강을 위한 루테인지아잔틴과 아스타잔틴, 비타민A를 한 캡슐에 담아 눈 노화 관리와 눈의 피로개선,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레티놀A'에 사용된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은 마리골드 꽃 372.5kg에서 단 1kg만 추출되는 극소량의 원료만을 사용했으며, 5개국 특허 기술을 적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높였다.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 역시 무균 유리관 배양 및 저온 초임계 추출 공법을 적용해 제조했다고 설명했다.
바디닥터스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눈 피로를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루테인 제품군 등 눈 영양제 성분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테인지아잔틴과 아스타잔틴은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이 되지 않는 성분으로 외부 섭취를 통해 보충하는 것이 추천된다. 녹황색 채소 등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지만 일상 식단만으로 충분한 섭취가 어려워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보충하는 방법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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