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조주영 교수, 동북아시아 소화기 다학제 내시경 수술 학회 초청 강연

차 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센터장이 중국 길림성 장춘시 완다호텔에서 개최된 동북아시아 소화기 다학제 내시경 수술 학회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청 연자로 참석해 발표했다.

이번 학회는 한국, 프랑스, 러시아, 카자흐스탄, 베트남, 몽골 등 다수 국가의 해외 연자들이 초청됐으며, 한국 연자중에서는 조주영 교수가 유일하게 초청 강연자로 선정됐다. 학회에서는 다학제 내시경 수술의 임상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 등 다학제 치료 기반의 첨단 소화기내시경 및 수술 기법을 공유했다.

조 교수는 세계 최초로 기존 내시경 치료 적응증을 넘어선 조기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내시경 절제술과 복강경 림프절 절제술 병행 치료의 10년 추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는 "다학제 치료 기반의 내시경·복강경 융합 수술은 위암 치료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학회를 통해 한국이 선도해 온 첨단 소화기내시경 치료 기술이 국제적으로 공유되고, 글로벌 의료 협력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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