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 꿈상회' 입점

사회적기업 하나더하기와 연계, 상생 유통모델 확대

생활공작소가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 꿈상회' 오프라인에 입점, 사회적기업 하나더하기와 연계한 상생 유통 모델 확대에 나섰다. (사진 왼쪽부터) 생활공작소 김상혁 대표, 사회적기업 하나더하기 안덕희 대표, 경기도주식회사 탁정삼 경영지원본부장

 

생활용품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내 '시흥 꿈상회'에 입점하며 사회적기업 연계 상생 유통 모델 확대에 나선다. 생활공작소는 지난 4일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3층 시흥 꿈상회 매장에서 입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흥 꿈상회는 경기도와 시흥 지역 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판로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사회적기업 제품과 지역 기반 브랜드를 함께 선보이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로컬 브랜드와 사회적 가치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공공 협력 유통 공간이다.

생활공작소의 이번 입점은 최근 사회적기업 하나더하기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생활공작소 제품이 해당 공간에서 판매될 경우 사회적기업과 연계된 구조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사회적기업 지원으로 이어지는 ESG 소비 구조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생활공작소는 향후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 꿈상회 공간을 활용해 단독 프로모션과 체험 이벤트, 브랜드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오프라인에서도 생활공작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단순한 입점을 넘어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 행위 자체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ESG와 상생을 고려한 유통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혜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