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구자성 이사장이 5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부산진세무서로부터 1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돼 세무서장 직무를 수행했다.
이날 구자성 이사장은 송진호 부산진세무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첫 업무로 부산진세무서 유공공무원·장기근속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어 각 부서를 순시한 후 법인세과에서 결재 1건을 수행했다.
구 이사장은 "오늘 명예세무서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은 환자 진료에만 머물지 않고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며 "올바른 세정의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근무하는 세무 공무원들에게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은성의료재단은 부산·울산·경남·경북지역에서 12개 종합병원 및 요양병원을 운영, 지역의료계를 선도하며 성실한 납세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덕분에 2007·2012년(부산시장), 2010년(국무총리), 2023년(울산시장) '납세자의 날' 때 각각 표창을 받았다.
국세청은 각 지역별로 평소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건전한 납세문화 풍토 조성에 기여한 모범 납세자들을 선정해 매년 1일 세무서장으로 위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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