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양한광)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국제화역량인증제' 인증대학 및 우수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를 시행하고 있다.
2025년에는 학위과정 분야 181개 대학이 인증을 받았으며, 이 중 국제화 역량이 뛰어난 39개 대학이 우수 인증대학으로 별도 선정됐다.
특히 올해 인증을 받은 학위과정 운영 181개교 중 대학원대학은 16개교가 인증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우수인증을 받은 대학원대학은 국립암센터 대학원을 포함해 총 5곳뿐이다.
양한광 총장(국립암센터 원장)은 "11년 연속으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획득하여 본교의 국제화 역량을 입증하게 돼 기쁘다"면서 "우수대학으로서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으로 우수한 유학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호신 대학원장도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외국대학과의 교류 확대 등을 통해 대학원의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글로벌 암관리 및 연구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국립암센터가 설립한 전문대학원으로, 2014년 개교 이래 총 250명(석사 213명, 박사 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졸업생들은 암전문가로서 해외 주요 대학(Cornell University, 하노이대학교, 후에대학교 등) 교수진과 각국 국립 암 관련 기관의 핵심 인력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4주기 2025년 인증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며, 우수인증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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