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병원(원장 김재훈)은 노원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노원구 주민자치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이 위치한 서울 노원구 내 지역사회 연대 활성화를 골자로 한 이번 협약식에서는 김도수 협의회장, 김종도 사무국장, 김재훈 병원장, 안상봉 수석부원장, 김현주 간호차장, 한양섭 대외협력팀장,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 주현돈 주민자치지원단장, 19개 동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까지 160여 개의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어 온 노원을지대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종합검진 비용 할인 △일부 비급여항목 할인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감면 등 각종 의료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기관마다 병원 이용도 꾸준히 증가하며, 협약 이후의 교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김도수 협의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한 매우 뜻깊은 발걸음이라 생각한다"며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리고, 주민자치협의회는 병원과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원장은 "지역구에서 오로지 주민들의 보다 나은 일상을 위해 봉사하고 계신 노원구 주민자치협의회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올해로 을지대의료원 창립 70주년을 맞으며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온 우리 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신뢰받는 병원으로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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