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차시 호박팥차' 직장인들에 인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라이트 드링크' 수요 공략

일화는 최근 '일화차시 호박팥차'를 기존 500ml 페트병 중심에서 340ml 캔 제품까지 확대하며 선택지를 넓혔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카페인 섭취 부담이 커지며, 커피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라이트 드링크' 수요가 늘고 있다.

'라이트 드링크' 시장의 대표 카테고리로 RTD(Ready-To-Drink) 차 음료가 부상하고 있다. 물처럼 부담 없이 마시면서도 맛과 향을 함께 즐길 수 있고, 편의점 등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 직장인 소비층을 중심으로 선택이 늘고 있다.

일화는 국내산 볶은 팥과 늙은 호박을 배합한 RTD 차 음료 '일화차시 호박팥차'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카페인과 칼로리, 당류를 배제해 생수 대용으로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편의점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되며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달성했다.

또 일화는 최근 '일화차시 호박팥차'를 기존 500ml 페트병 중심에서 340ml 캔 제품까지 확대하며 선택지를 넓혔다. 규격 다변화를 통해 건강 관리 흐름과 맞물려 성장하는 RTD 음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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