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가천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

지역과 장르 제한 없이 예술 활동 1건당 최대 300만원 지원

가천문화재단(설립자 이길여)은 문화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후원하는 '2026 가천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고는 지역과 장르 제한 없이 문화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예술활동에는 심사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1월 21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로, 신청서류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관련 세부내용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h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천문화재단은 그동안 문화예술의 창달과 진흥을 위해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지속해왔다. 2005년부터 '경인지역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21년간 412개 사업에 총 5억9700만원을 지원했고, 작년부터는 경기도와 인천으로 한정하던 지역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원금액도 대폭 상향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총 3억원을 별도로 후원하기도 했다.  

아울러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세시봉 콘서트(2011) · 장사익 소리판(2013)·이마에스트리 콘서트(2014)·뮤지컬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2015)·윤도현 밴드·노사연 콘서트(2016)·연극 '사랑해요 당신'(2017)·바람개비 콘서트(2018),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콘서트(2023)',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2025년 가을음악회(2025)' 등 다양한 무료 공연을 개최하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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