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의료재단 구포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지난 5일 새로운 병원장에 김동현 내과 전문의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구포부민병원은 2008년 개원한 서부산권역 최대 규모의 재활전문 의료기관으로, 재활 · 내과 중점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자 중 내과계 복합질환을 동반한 환자 치료에 강점을 갖고 있다.
신임 김동현 병원장은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춘해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뒤, 내과 전문의로서 교육연구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서부산센텀병원에서 내과 전문의 겸 교육부장으로 근무했으며, 2021년부터는 부산부민병원 소화기센터장으로 재직하며 진료와 센터 운영을 이끌어왔다.
2025년 9월부터는 구포부민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해 소화기 질환 및 검진 환자 치료를 담당해 왔다.
또한 대한내과학회, 대한소화기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내과계 질환에 대한 연구와 학술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김동현 병원장은 "재활 · 내과 중심 병원인 구포부민병원 개원 이래 두 번째 내과계 병원장으로 임명돼 책임감이 크다"며 "재활의학과와 내과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진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 맞춘 세심한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민병원그룹이 지난해 개원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 것처럼, 구포부민병원 또한 지난 17년간 직원들의 헌신으로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