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병원, 2026년 시무식 열고 "기본에 충실한 일류 병원 도약"

영도병원(병원장 정도현)은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병원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밝은 불과 역동성을 지닌 2026년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무식은 정도현 병원장의 신년사, 승급자 발령, 2025년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2025년 QI 경진대회에서는 중환자실이 2년 연속 최우수상(1등)을 수상했다. 중환자실은 '중환자실 내 의료장비에 대한 스트레스 감소'를 주제로 의료장비 교육자료를 자체 개발하고 직원 교육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환자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도병원은 수상팀뿐만 아니라 대회에 참여한 15개 팀 전원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질 개선 활동을 격려했다.

정도현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부족한 부분을 메워준 여러분 덕분에 영도병원이 무사히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기본에 충실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2027년을 향한 일류 병원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영도병원은 의료진과 최신 장비의 보강을 통해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체계에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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