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 유공 '경상남도지사 표창' 수상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2025년 공공보건의료사업 유공 민간기관 분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과 관련한 '보건소–지역의료기관 연계사업 수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공공보건의료사업 추진에 기여한 우수 기관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21년 2월 경상남도 김해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전반에 대한 기초 및 심층조사를 바탕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 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사업 ▲재활의료 및 지속관리 협력사업 등을 수행해 왔다. 또한 행정·보건·의료·복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상돈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병원 전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헌신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도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2026년에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김해권 중진료권을 넘어 경상남도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연계를 강화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아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