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눈가와 입가 피부 노화를 집중적으로 개선해 주는 '그린티 PDRNTM 바운스부스터 아이&립 세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노화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눈가와 입가의 건조하고 탄력 없이 늘어지는 피부를 개선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탄생했다. 그린티 PDRN 포뮬라를 함유한 가볍고 쫀쫀한 제형이 정교한 괄사 마사지 효과를 줘 눈가와 입가를 탄탄하게 케어해 준다.
이니스프리는 30년의 레티놀 연구와 40년의 녹차 연구를 통해 역사와 기술력을 담은 슬로우에이징 제품을 선보여 왔다. 그린티에서 찾은 미생물을 배양한 후 특허 공법을 통해 그린티 PDRN 원료화에 성공하며 기술력의 집약체를 완성했다.
앞서 선보인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은 올리브영 전체 판매랭킹 1등을 기록하고, 누적 리뷰 1만5000개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린티 PDRN 바운스부스터 아이&립 세럼은 24일부터 이니스프리 오프라인 매장과 쿠팡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출시 기념으로 기간 내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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