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비타민C 브랜드 비타그란이 실속형 선물 트렌드에 발맞춰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 버라이어티팩'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 중인 비타민C 구미젤리 3종(오렌지, 복숭아, 포도)을 한데 모은 바스켓 형태의 제품이다. 각 맛별로 15포씩, 총 45포의 넉넉한 용량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제품 디자인에는 친근한 캐릭터를 적용해 시각적 즐거움을 높였으며, 바스켓 형태를 채택해 다 먹은 뒤에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비타그란 구미젤리는 쫀득한 식감과 과일 풍미를 갖춰 간식처럼 즐기기 좋다. 특히 1포 섭취만으로도 비타민C, 비타민E, 아연의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할 수 있어 영양 보충에도 효과적이다.
동아제약은 최근 확산되는 '건강 중심 선물 문화'에 주목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부담 없이 전할 수 있는 구성으로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비타그란 관계자는 "세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며 "간편하게 비타민을 챙기려는 직장인이나 지인에게 건강을 선물하려는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타그란 비타민C구미젤리 버라이어티팩'은 카카오톡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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