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수지침 신연구(3)
▷지난호에 이어
영국의 어니스트 교수는 1990년경부터 20~30년간 중국침술을 연구한 현재의 입장에서 중국침술의 연구 결과는 위약효과에 의지하는 정도의 의술이며, 위약효과 이상을 증명하는 데는 실패했다고 했다.<참고내용 참조>
위약효과(플라시보 효과)는 가짜 약을 속여서 진짜 약이라고 주면 사람의 대뇌에서 치유 반응을 일으켜 효과 반응을 인식해 질병이 낫는 느낌을 받은 것을 말한다.
밀가루를 약봉지처럼 싸서 통증 환자에게 주면서 좋은 약이라고 하면 환자는 약 40%가량의 진통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침술은 이와 같은 위약효과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의술이라는 것이다. <그림 1>
'대체의학의 거짓' 침술 체계적으로 비판
침술은 위약 효과 이상 증명 어렵고 침술마취는 약물마취 후에 침 치료 흉내 내는 것
1980년대 일본대학의 고(故) 야쓰 미쓰오 교수(치과 의사·마취과 의사·침구사)는 중국을 방문해 침술마취를 확인하러 갔다 온 다음에 언급한 부분이 누가 보지 못하게 약물마취를 슬쩍하고 침을 찔러 마취한 것처럼 했고, 환자 주변에는 마취주사기가 버려져 있었다고 했다. 어니스트 교수가 언급한 말과 일치한다.
결국 WHO나 세계 의사들은 서양의학의 고비용과 효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침술을 연구 목적으로 수많은 전통의학·대체의학·보완대체의학·통합의학을 강조하고 있었다.
일본어판 '대체의학의 거짓' 책에서 '침의 진실'을 약 60~70 페이지에 걸쳐 비판했다. <그림 2>
고려수지침 상응요법의 의의
WHO가 원하는 의술, 서양의학의 통합의학에서 원하는 의술을 충족시킬 수 있다
WHO가 원하는 안전하고 저렴한 의술, 서양의학이 요구하는 염증 외의 모든 통증 해소할 수 있다
고려수지침의 상응요법은 이해하기 쉽고 안전하게 자신 스스로 자극할 수 있으며, 누구든지 스스로 이용할 수 있어 웬만한 고통을 해소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상응요법은 과학적인 실험에서 입증됐다.
이와 같은 사항은 과거 WHO가 원하던 전통의학·대체의학이며 안전하게 자신과 가족, 이웃의 가벼운 질병을 다스릴 수가 있다.
질병은 남에게 의존해서 치료하는 것도 좋고, 약에만 의지해서 치료하는 것도 좋으나 완전한 의술이란 자기 스스로 자신의 질병에 대해서 예방·관리하고 치유에 도움을 주면서도 안전한 방법이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과거 WHO가 원하던 대체의학으로는 고려수지침의 상응요법이 제일 적당하다.
서양의학은 각종 검사와 수술, 약물을 투여해 치료를 하고 있으나 치료할 수 없는 질환들도 많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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