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7일 ㈜화요와 공동개발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미(米) 술 시간'을 출시했다.
'미(米) 술 시간'은 쌀(米)과 술이 만나는 즐거운 시간이라는 뜻을 품고 있으며, 산지 쌀값 23만원(80kg 기준) 달성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자는 의미를 담아 23도로 제조됐다.
특히 프리미엄 소주임에도 불구하고 MZ세대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판매가를 9900원으로 결정했다. '미(米) 술 시간'은 수도권 주요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전국 하나로마트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와 ㈜화요는 지난 1월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쌀 7종으로 제품 개발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농협의 원료 공급 △㈜화요의 제조 기술을 통해 '친들미' 단일 품종으로 만든 '미(米) 술 시간'을 선보이게 됐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미(米) 술 시간은 국산 쌀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홍보를 통해 쌀 소비 확대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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