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의료재단 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진료부원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3년 연속 등재됐다.
부산부민병원에 따르면 김 부원장은 2018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에 처음 등재됐고 2018년, 2019년에 이어 2020년판에도 등재된다고 밝혔다.
김인보 진료부원장은 어깨 견관절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김 부원장이 교신저자 및 제1저자인 어깨 회전근개파열에 관한 연구논문 3편이 SCI 학술지에 잇따라 게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중 2편은 전 세계 정형외과 SCI 학술지 77개 중 1위 학술지인 ‘미국 스포츠의학 학술지(AJSM, 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재되어 정형외과 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올해는 세계적인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정형외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AAOS)에서 김 부원장의 ‘회전근개파열의 봉합불가능성 예측(Prediction of the Irreparability of Rotator Cuff Tears-구연발표)’ 논문이 ‘BEST 15 논문’에 선정되어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김 부원장은 현재 부산부민병원 관절센터 진료부원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어깨, 팔꿈치, 수부(손/손목) 관절을 중점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수외과병원(HSS, Hospital for Special Surgery) AVP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간 전문기관이다. 100년을 넘은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매년 정치, 경제, 사회, 의학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 인물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소개하고 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