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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한국임상심리학회, 2018년 봄 학술대회 개최

    높은 자살율 새 접근법 제시와 고령화 및 치매 문제 논의

    한국임상심리학회, 2018년 봄 학술대회 개최

    한국임상심리학회(회장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진영)는 지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현재 한국 사회의 정신건강 문제와 관련된 최신 연구 및 치료적 개입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으며, 국내외 임상심리학자뿐 아니라 의학, 법학, 통계학 등 다학제적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개회사에 이어 발표된 기조강연으로 콜롬비아 의대 신경과의 아담 브릭만(Adam Brickman) 교수 연구팀이 수행하고 있는 최신 치매 연구를 소개했고, 다른 심포지엄에서는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지원, 직장에서 확대되고 있는 정신건강지원사업(일명 EAP)에서의 임상심리전문가들의 역할, 지적 기능이 저하된 인구를 위한 성인후견인 심리지원 프로그램 등 병원・지역사회・정부기관에서 이뤄지고 있는 임상심리 서비스에 대한 학술발표 및 토론이 심도있게 다뤄졌다.■최근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해결 모델 제공 현재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분노조절 및 범죄피해 심리지원에 대해 실제 활용 가능한 증거기반 심리치료 기법 및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천재지변과 달리 인간에 의해 자행되는 강력범죄의 경우 그 외상적 경험의 영향이 막대해, 문제 발생 이후 정서적인 충격을 안정화하고 일상으로의 복귀적응을 돕는 심리과학적인 접근과 법률적인 지원이 시급하다는 점에서 임상심리전문가들의 개입이 매우 중요하게 고려된다.이날 학술회의에 참여한 장은진(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대전스마일센터장) 교수는 “심리학자로서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회복에 현실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스마일센터와 같은 공익 목적의 기관 창설과 확대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라고 평가했다. 범죄피해 심리지원 워크숍은 훈련된 임상심리전문가 양성을 위해 본 학회에서 향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또한 마지막 날 개최된 공동교육 프로그램에서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최기홍 교수의 윤리교육 강의가 진행됐다. 최근 우리 사회를 휩쓸고 있는 미투(#MeToo·나도 고발한다) 운동과 관련해 심리치료 과정에서 윤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의 정신건강전문가 중 이중관계 금지를 윤리규정으로 포함시켜 회원들에게 엄격하게 윤리기준 준수를 요구하고 있는 본 학회 윤리규정의 의의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그 밖에 성년 후견인에 대한 심리적 지원 방안도 논의됐는데 지난 2013년 7월 질병・장애・노령 등의 사유에 따른 성년후견제도가 시행된 이래, 서울가정법원의 성년후견개시사건 신청건수가 2016년 하반기 시점 537건이었는데 제도 시행 3년 만에 3배 가량 증가했다. 이에 후견인 재판업무를 담당해왔던 서울가정법원 김성우 부장판사를 초청해 성년후견인, 특히 친족후견인의 소진 및 스트레스 관리 등 심리적 서비스 지원의 필요성과 구체적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높은 논의를 진행했다. ■지속되는 높은 자살율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13년째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임상심리학의 사회적인 기여와 자살 기도자에 대한 전문적인 개입을 목적으로, 심리서비스 공익모델에 대한 심포지엄과 자살예방 전문성 강화교육이 진행됐다. 충북대학교 심리학과 유성은 교수는 최근 기존의 자살예측 시도들의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자살위험평가 및 선제적 예방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인 위기개입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해당 강의에서는 높은 수준의 효과적인 자살예방과 관련된 기술이 집중적으로 교육되었으며 기존의 이론 및 실무에 더한 자살예방의 최신 지견이 제공됐다. 만연한 한국 사회의 자살 및 심리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도 소개됐다. 취약 계층의 트라우마 피해자, 비행 청소년 등 심리건강문제 고위험군에 대한 심리치료를 비영리적인 모델로 개발해온 사례들을 최현정(충북대학교 심리학과, 사회적협동조합 사람마음), 김윤희(신라대학교 교육학과), 이영희 대표(토닥토닥 협동조합)가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토론자로 참여한 조현섭 교수(차기 한국심리학회장, 총신대학교 중독재활상담학과)는 “30여 년간 심리학에 헌신하며 사회적인 역할에 대해 늘 고민하는 임상심리학자로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사회적 공헌의 방향성을 확인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 사회의 고령화와 치매 문제 /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진영 교수7~8년 후 우리에게 닥칠 초고령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심리학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노인들의 치매위험과 관련된 뇌기능을 정확히 측정하고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신 기술과 연구도 소개되고 공유되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Taub Institute 아담 브릭만(Adam Brickman) 교수는 심포지엄에서 “중개 신경심리학(translational neuropsychology)과 인지노화”를 주제로 특별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브릭만 교수는 이 강연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뇌 구조인 해마에서 정상 노화와 알츠하이머 질환에서 구별되는 부피 감소를 변별할 수 있는 치매 검사를 개발했고, 항산화 작용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카카오 플라바놀을 섭취하는 것이 해마에서 정상 뇌노화를 늦춰,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를 소개하기도 했다. 토론에서는 최근 치매 치료제의 임상실험 실패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알츠하이머 질환을 임상 증상 없이 바이오마커로만 진단 시도 접근법의 시사하는 바에 대해 논의되기도 했다.

    2018/04/17
  • 8개 대학과 MOU 체결로 불소도포와 효율적 불소용액 양치사업

    부산시, 충치 없는 부산 아동 프로젝트

    부산시는 아동의 충치 예방을 위해 시내 8개 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시내 7백여 개의 유아시설에 있는 6만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및 예방진료를 실시한다.부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13일 오후 3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동의대학교 등 지역 8개 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구(군) 담당 공무원과 치위생학과 실습학생 4백여 명을 대상으로 미취학아동 구강보건사업 내용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유아의 구강 구강보건사업은 관내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구강 검진과 구강 보건 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구강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토록 하고, 또한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도포와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실시하게 된다.부산시는 현재까지 지역대학과 16개 구(군) 보건소가 연계해 미취학아동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금년부터는 부산시와 8개 대학이 정식 MOU체결해서 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부산시 5세 아동의 유치우식경험자율이 전국은 64.4%인데 부산은 현재 63.7%로 최대 60% 이하로 낮출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대학과 MOU를 체결해서 유아의 구강건강관리를 하는 것은 “전국에서 우수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충치 없는 부산시 아동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유아의 서비스 제공여부 등 상세한 내용은 지역 보건소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4/17
  • 해운대백병원, 신규 간호사 부모 초청 행사

    가족 같은 자긍심과 친밀감을 통해 조병원 직문화 교육

    해운대백병원, 신규 간호사 부모 초청 행사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는 지난 4월 12일 오후 4시 병원 5층 세미나실A에서 '2018년 신규 간호사 부모 초청 행사'를 가졌다.이 행사는 올해 입사한 신규 간호사의 부모 20여 명을 초청해 자녀가 근무하는 병원과 근무지를 돌아보고, 담당 부서장 및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해 신규 간호사들이 병원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환영사를 통해 문영수 원장은 "최근에 이슈가 된 간호사 조직문화에 대해 부모님들의 염려가 큰 것으로 안다. 하지만 이제 전체적인 인식이 바뀌어, 직장의 분위기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며 “자녀들을 안심하고 출근시킬 수 있도록, 부모 입장과 심정으로 잘 가르치고 보살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원돌 간호부장은 "간호사의 업무가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신규 간호사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교육기간 동안 선·후배 간 서로 챙기고 돕고 있다"며 자녀들이 아무런 문제없이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이해와 격려를 당부했다.이후 참석자들은 병원 측에서 마련한 간단한 식사와 다과시간을 통해 자녀의 소속 부서장과 소통하고, 응급실과 병동, 중환자실 등 실제 자녀들이 근무하는 곳도 방문했다. 이를 통해 평소 갖고 있던 걱정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감을 바탕으로 해운대백병원 가족이라는 자긍심을 느끼도록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2018/04/17
  •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 차원으로 지역 의약품도매상 집중 기획수사

    부산시, 불법 약사 면허대여 등 8개소 13명 적발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의약품도매상의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기획수사를 실시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8개소, 13명을 적발·입건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2017년 약사가 아닌 무자격자가 전문의약품을 불법 조제·판매행위에 대한 수사 이후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관내 의약품도매상을 대상으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국민건강 보험공단, 세무서 등의 협조를 받아 31개소를 선정해 수사를 실시했다.수사로 밝혀진 주요 위반 항목으로 △약사면허 대여 행위 5명 △도매업무 관리자를 두지 않은 행위 6명 △기타 기록관리 미작성, 의약품 장부 불일치 등 2명이다.우선, 약사면허 대여의 경우 지정된 약사는 의약품도매상의 대표자로부터 매월 30만∼1백만 원 정도의 급여를 받기로 계약한 후, 실제로는 고령 등으로 인해 제대로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고, 도매업무 관리자를 두지 않은 경우 의약품도매상의 대표자는 지정된 관리자에게 월 30만 원의 급여만 주고 주 3회만 출근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 관계자는“약사 면허대여 행위는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다, 도매업무 관리자를 두지 않은 행위는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아울러 “그간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한 행위에 대해서는 수시로 수사를 실시했으나 의약품도매상을 대상으로 약사면허 대여나 관리자를 두지 않은 행위에 대한 수사는 처음이다”며, “의약품이 부실하게 관리해, 시민의 안전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앞으로는 의약품도매상의 불법 행위에 수사에 우선 순위를 두고 관심있게 지켜볼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04/16
  • 보다 나은 부산시민 건강을 위한 미래 지향적 발전 방안 모색

    부산시 '건강도시 부산 토론회' 개최

    부산시는 4월 13일 오후 2시 부산의료원 검진센터에서 ‘건강도시 부산 토론회’를 개최했다.부산시는 그동안 ‘행복한 시민, 건강한 부산’을 슬로건으로 건강취약도시 부산을 건강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 왔고, 특히 지난 4년여 동안 ▲동단위 소생활권에서 주민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마을건강센터 설치 및 운영’, ▲부족한 공공병원 인프라의 현실적 제한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병원과 민간병원의 협력 사업 및 공공협력병원의 지정 운영’,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보건복지의료의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한 ‘3for1사업 등 의료안전망 사업’을 주요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다.‘건강도시 부산 토론회’는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하며, ‘건강한 부산! 어떻게 만들 것인가? 건강도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열렸다.이날 토론회 진행은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에 이어, 건강도시 부산 대표사업의 성과와 제한점을 진단하고 더 나은 부산시민의 건강을 위한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먼저, 주제발표는 ▲김창훈 부산시 건강도시사업지원단장의 ‘소생활권 주민건강증진과 마을건강센터’ ▲최재우 부산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팀장의 ‘부산시 소외계층의 건강과 의료안전망’ ▲김형수 부산의료원 공공의료사업부장의 ‘부산시민의 건강과 공공-민간병원 협력’으로 진행됐다.지정토론은 ▲이소라 사상구보건소장의 ‘마을건강센터 사업의 운영 및 제도적 개선방안’ ▲이한숙 이주와 인권연구소장의 ‘소외계층 의료안전망사업의 운영 및 제도적 개선 방안’ ▲최병무 부산시 보건위생과장 ‘공공-민간병원 협력의 운영 및 제도적 개선 방안’ ▲공공부문으로 김수용 부산시의원의 ‘건강도시 부산 발전 방안’ ▲민간부문으로 류강렬 개금종합사회복지관장의 ‘건강도시 부산발전 방안’으로 이어졌다.부산시 관계자는 “‘건강도시 부산 토론회’를 통해 건강도시 부산을 진단하고 건강을 위한 미래 지향적 발전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보건취약지역의 건강지표 개선에 집중해 시민건강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4/16
  • 부산의사문우회, 20집 발간 출판기념회

    유고·원로 수필과 시 우수작품 게재 및 역대 회장 소회로 담소 즐겨

    부산의사문우회, 20집 발간 출판기념회

    부산의사문우회(회장 김경수)는 지난 4월 12일 오후 7시 허심청 에머랄드홀에서 작품집 ‘의창너머로’ 제 20집 발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부산의사문우회는 부산에 거주하는 의사 수필가·시인들 위주로 구성된 문학회이며 1998년 9월 27일에 창간호를 낸후 매년 수필과 시 작품이 게재된 작품집을 발간한 이래 올해 제 20집을 발간했다.이번 호는 발간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지금까지 발표된 수필과 시 작품 중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작품집을 만들었다. 또 고인이 되신 본회 원로 회원들을 기리는 의미에서 고인 회원들의 기 발표 작품 중에서 대표작 1편씩을 선정해 게재했다.아울러 20집에는 31명의 회원의 수필과 시 작품, 유고 회원 4명의 수필이 실렸다.부산의사문우회장이며 부산광역시의사회 김경수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내빈으로 참석한 부산광역시의사회 강대식 현 회장의 축사가 있었고 경과보고 후 역대 회장들의 소회와 김석권 전 교수의 축가 후에 폐회하였다.이날 기념행사에는 부산의사문우회 김경수, 이귀숙, 허원주, 윤진한, 고병구, 권경자, 김상효, 김석권, 김종길, 김진홍, 문태용, 신기환, 안광준, 이만희, 이영택, 정우민, 조광현, 허원주, 황인섭 회원 19명과 강대식 부산광역시의사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8/04/13
  • 널브러진 시신·무차별 폭력과 총격·강간 등 증언 담아

    국경없는의사회, 로힝야 피해 증언 담은 보고서 발행

    국제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13일 ‘로힝야 피해 증언 보고서’ 한글판을 발행했다. 이 보고서는 앞서 지난해 국경없는의사회가 실시한 보건 설문조사 결과의 확장판이다. 당시 설문조사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는 2017년 8월 25일부터 9월 24일 사이 미얀마에서 최소 9,400명이 목숨을 잃었고, 그 중 최소 6,700명은 폭력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파악했다. 5세 미만 아동도 최소 730명이 살해된 것으로 추산했다. 미얀마 라카인 주 곳곳을 떠나 방글라데시로 피신한 난민들은 습격과 총격, 총에 맞거나 칼에 찔려 죽은 친척과 이웃, 탈출하는 길목 곳곳에 흩어져 있던 시신들 등에 관한 생생한 경험담을 국경없는의사회에 털어놨다. 국경없는의사회 환자들과 기타 난민들의 증언은 상황의 심각성과 잔혹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2018/04/13
  • ‘4차 산업혁명 시대 방사선의학의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들, 미래의료에 대한 열띤 토론

    ‘4차 산업혁명 시대 방사선의학의 미래’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4월 6일 ‘4차 산업혁명과 방사선의학의 미래’라는 주제로 ‘동남권 디지털 헬스케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후원하는 ‘제1회 동남권 디지털 헬스케어 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과 헬스케어 3.0시대를 맞이해, 방사선의학 분야에서도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헬스케어 서비스를 모색하기 위한 행사로 각계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본 세션에 앞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이홍제 과장이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회를 소개했으며,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사업개발본부 이종률 본부장이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했다.심포지엄 1부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장이 좌장을 맡아, 부산대학교병원 노정훈 교수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동향’에 대해 발표 후 동아대학교병원 정영진 교수가 ‘의료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발표했다.2부에서는 부산대학교병원 노정훈 교수가 좌장을 맡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강봉근 박사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인프라 및 의료기기 개발동향’에 대해 발표한 다음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정재필 박사가 ‘적외선 분광의 원리 및 장치’를 주제로 발표에 이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정용현 박사가 ‘분자영상을 이용한 세포추적 연구 및 실험동물센터 소개’로 주제 발표했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방사선의학의 미래와 관련해 방사선의학부터,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융합과 협업에 관해 논하는 자리였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의료 및 관련 산업의 미래를 예측하고 최신지견을 나누는 자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4/12
  • 부산식약청, 수입위생용품업자 민원설명회 개최

    19종으로 확대된 위생용품관리법 시행 대비 수입신고 및 검사 절차

    부산식약청, 수입위생용품업자 민원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오는 4월 19일 「위생용품관리법」시행에 대비해 위생용품 수입영업자 및 수입신고 대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민원설명회를 금일 4월 12일 부산식약청 강당에서 개최한다. * 위생용품관리법: 식당용 물티슈, 주방세제, 일회용 컵·숟가락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들 제품들을 위생용품으로 분류하여 관리 ** 민원설명회: 1차(3.29), 2차(4.5) 실시민원설명회는 「위생용품관리법」이 2018년 4월 19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위생용품 수입 과정에서의 민원인의 혼란을 예방코자 마련됐다.참고로 위생용품을 수입하여 판매하고자 할 경우 관할 지방식약청에 ‘위생용품 수입업’ 영업신고를 거쳐야 하며, 수입신고 대상 위생용품도 9종에서 19종으로 확대된다.확대된 위생용품 19종은 세척제, 헹굼보조제 위생물수건 일회용 이쑤시개 일회용 종이냅킨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일회용 컵 일회용 숟가락 및 젓가락 일회용 포크 및 나이프 일회용 빨대 화장지 일회용 면봉(어린이용, 성인용) 일회용 기저귀(어린이용, 성인용) 일회용 행주 일회용 타월 일회용 팬티라이너 건티슈가 해당된다.설명회 주요 내용은 △위생용품 수입을 위한 영업신고 방법 △영업소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생용품 수입신고 및 검사 절차 등이다.부산식약청은 「위생용품관리법」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수입위생용품 업무전담팀’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홍보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며, 안전한 위생용품이 수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2018/04/12
  • 부산시 1530 건강 걷기사업 발대식에 부산대병원, 그린닥터스 참여

    하루 30분 걷기로 걷기 실천 향상 및 건강 나눔

    부산시는 4월 11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8회 1530 건강 걷기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1530 건강걷기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대학병원, 부산의료원, 인제대학교백병원, 고신대학교병원, 온 종합병원 등 지역을 대표 의료기관과 국제신문사, 부산불교방송, 부산 YWCA,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 닥터스,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장기기증본부 등 관계 내·외빈과 건강걷기 참가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발대식은 그간 △사업추진보고와 함께 시민대표 1530 걷기실천 선서식 △유관기관 협약식 △부산시 특화사업인 ‘끊고,줄이고,운동하자’및 ‘마을건강센터’와 연계한 ‘18년 1530 건강걷기사업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구·군에서는 1530 건강걷기 참가자 1,000명이 1주일에 5번 30분씩 걷는 것을 목표로 100여 일 간 걷기를 진행하고 참가자들에게 제공된 만보기 걸음 수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지역의료기관 무료 수술과 의료비지원사업 등에 사용하게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끊고, 줄이고, 운동하자’의 일환으로 일상 속 걷기실천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사랑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18/04/12
  • HACCP 비적용 영세한 식품·축산물 제조업체 안전 확보

    부산식약청, ‘위해예방관리계획’민간지원단 교육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위해예방관리계획‘ 민간지원단 교육을 4월 11일 부산식약청에서 개최한다.위해예방관리계획 교육은 영세 식품·축산물 제조업체가 ‘위해예방관리계획’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 식품위생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지원단 12명이 실무위주의 교육을 시행하게 된다.위해예방관리계획: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의무적용 대상이 아닌 식품·축산물 제조업체가 가열, 세척 등 주요 제조공정을 집중 관리하여 제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인 이물, 식중독균을 차단·관리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주요 내용은 △2017년 ‘위해예방관리계획’ 추진실적 △2018년 ‘위해예방관리계획’ 추진계획 △민간지원단 세부운영방안 등이다.부산식약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식품·축산물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한편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고 밝혔다.

    2018/04/12
  • 보건복지부장관 21명·경남도지사 35명

    경상남도 보건의 날 유공자 포상

    경상남도는 지난 7일 제46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보건의료사업에 공이 많은 공무원,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 일반공무원, 민간인(보건의료) 등 56명에 포상했다.포상대상자는 다음과 같다.◇보건복지부장관 △공무원 창원시진해보건소 의료기술 7급 장병호, 양산시보건소 의료기술 6급 권영숙, 함안군 보건소 보건진료 6급 박인숙, 남해군 보건소 보건진료 6급 이화숙 △민간인 경남도치과의사 명예회장 박영민, 경남안경사회장 하종봉, 임상병리사도회 진단검사실장 안찬, 의약품유통협회 경남지부 명예회장 전병주 △보건진료전담 공무원 통영시보건소 보건진료주사 박남연, 사천시보건소 보건진료주사 조정희, 창녕군보건소 보건진료주사 이호경, 고성군보건소 보건진료 6급 진경옥, 하동군보건소 보건진료 6급 강선희 △일반공무원 창원시창원보건소 의료기술 7급 하현주, 창원시마산보건소 보건7급 황영미, 통영시보건소 보건6급 김영재, 김해시보건소 간호7급 전민주, 밀양시보건소 의료기술 6급 김명순, 거제시보건소 보건 6급 김숙희, 하동군보건소 농업6급 김재영, 합천군보건소 보건7급 박구영◇경상남도지사 △공무원 도보건행정과 해양수산7급 이진이, 창원시창원보건소 보건7급 송민경, 창원시마산보건소 보건9급 한예솜, 진주시보건소 간호6급 정미양, 통영시보건소 보건6급 김영재, 밀양시보건소 보건7급 김영자, 거제시보건소 보건6급 윤임선, 의령군보건소 보건7급 김원자, 창녕군보건소 의료기술 9급 임민재, 고성군보건소 의료기술 8급 한승우, 하동군보건소 보건7급 이혜영, 산청군보건의료원 보건7급 홍정옥, 함양군보건소 행정6급 심재욱, 거창군보건소 간호7급 강희주, 합천군보건소 보건7급 이혜정 △민간인 도립양산노인병원 수간호사 유정원, 도립정신병원 원무팀장 하성이, 경상대학병원 행정 3급 서기덕, 마산의료원 진단검사의약과실장 김석란, 한센복지협회 경남지부 간호사 최경선, 산양읍건강위원회위원장 김용호, 경남도한약협회 한약업사 박정봉, 건협경남지부 팀장 정석철, 방사선사경남도회 재무이사 이은숙, 치과기공사경남도회 소장 장재국, 간호사경남도회 김해삼승병원 간호부장 주은주, 거제시보건소 공무직 이병섭, 물리치로사협회 경남도회 법무이사 장정재 △보건진료전담공무원 남해보건소 보건진료6급 조진, 함양군보건소 보건진료7급 정금선, 거창군보건소 보건진료6급 최일회 △일반공무원 진주시보건소 보건7급 박종윤, 함안군보건소 보건6급 이미경, 고성군보건소 보건6급 이지연, 남해군보건소 의료기술 6급 정인순.

    2018/04/12
  •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텐트 전시회 개최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치적 성향 배제 인도적 구호활동 체험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텐트 전시회 개최

    국경없는의사회는 4월 9일부터 1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구호텐트 전시회 - 세계는 우리의 응급실입니다를 개최한다. 9일 열린 개막식에는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을 비롯해 권미혁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개막식 이후에는 박선영 구호활동가가 참석 의원들에게 구호텐트를 소개했다. 국경없는의사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원혜영, 권미혁, 김광수, 김명연, 김삼화, 김영호, 박선숙, 박정, 유은혜, 윤소하, 이철희, 정춘숙, 최도자 의원 등 13명의 여야 의원이 공동주최 한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전시를 통해 대표적인 구호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에서 인종·종교·성별·정치적 성향을 가리지 않는 인도적 구호 활동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9일부터 13일 낮 12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국경없는의사회의 실제 의료 구호 현장 물품이 전시되고, 구호 현장 VR 고글 체험 등도 진행된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이번 전시회에 앞서 3일 여야5당 의원들과 함께 국제사회 필수의약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1971년 설립된 국경없는의사회는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무력분쟁, 전염병, 영양실조, 자연재해로 고통 받거나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긴급 구호활동을 하는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을 비롯해 행정가, 물류 담당 등 비의료진을 포함해 3만 명 이상의 구호활동가가 국경없는의사회 재난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1996년 서울평화상, 199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국경없는의사회 개요는 1971년에 의사 및 언론인들이 모여 설립한 국경없는의사회는 독립적인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로서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주로 무력 분쟁, 전염병 창궐, 의료 사각지대, 자연재해 속에서 폭력과 소외, 재앙을 당해 생존을 위협 받는 사람들을 위해 의료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1999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개요로 국경없는의사회(Médecins Sans Frontières, MSF)는 2012년 한국 서울에 사무소를 열었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소는 다음 네 가지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1)국경없는의사회 현장 프로젝트에 파견할 숙련된 한국인 의료·비의료 직원 채용 (2)한국 대중에게 전 세계의 인도주의 위기 및 긴급한 보건 비상사태에 관한 내용 전달 (3)국제사회 참여 및 행동 지원을 위해 한국의 이해 관계자·정책 입안자와 소통 (4)한국인 기부자들로부터 기금을 모금해 국경없는의사회의 인도주의 의료 활동 직접 지원 등이다.

    2018/04/10
  • ‘희망나눔 수호천사’ 캠페인 통해 이웃사랑 실천

    부산시 혈액암 환우 지원 프로젝트 착수

    부산시는 부산시와 (사)한국혈액암백혈병협회가 4월 9일 시장실에서 '희망 나눔 수호천사'서명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희망나눔 수호천사는 (사)한국혈액암백혈병협회(이하 한혈백)가 혈액암백혈병 환우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원을 조달하고 소액 기부자를 찾는 캠페인이다.한혈백은 2018년 2월 설립허가를 받은 순수 비영리민간법인단체로, 이 단체는 부산울산경남 지역병원에서 치료 중인 혈액암 및 백혈병 환우들에게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과 관련정보 그리고 사회적 지지체계를 구축 지원함으로써 환우들이 병을 극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암환자들의 의료비는 건강보험공단에서 보험급여의 95%를 지원하지만 본인부담금과 비급여를 포함한 그 외의 다른 의료비가 많이 발생하여 치료에 집중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성인 혈액암의 발병시기가 평균 45세로 서양의 55-60세보다 10년 이상이나 빠르며, 이 시기 동안 자녀 교육으로 많은 지출이 발생하는 때로 가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급· 만성 혈액암 및 백혈병은 17명 이상이 발생하며 한 번 발병하면 치료기간이 길어 항암약물치료 등에 3-5년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발병초기에 환우와 가족들은 앞으로 감당해야 할 간병 및 비용부담 때문에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는데 한국혈액암백혈병협회는 이 시기부터 각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및 단체와 1:1 상담 등 유용한 정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격려했으며, 부산시민 1,004명을 넘어 모든 사람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하는 그날까지 협회에서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4/10
  • 경상북도의사회 김재왕 직전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국민보건향상과 의료계 발전을 위한 공로

    경상북도의사회 김재왕 직전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경북의사회 제43대 회장을 역임하고 현 대의원회의장을 맡고 있는 김재왕 직전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지난 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2018년도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재왕 경북의사회 직전회장은 그동안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국민보건향상과 의료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재왕 직전 회장은 그동안 대국민 봉사활동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무료급식’, ‘지역의사회와 연계한 불우시설 지원’, ‘사회단체와의 사회공헌협약 및 MOU체결’, ‘한센인 의료봉사활동을 적극 펼쳐왔으며, 수해지역 성금전달’, ‘경북행복재단출범 참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또한 의사단체의 위상을 드높이고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지면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시·도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경주했다.특히, 2013년부터 진행해온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활동을 비롯하여 의료인의 역할 수행을 충실히 해오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촌을 위한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경북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50번째 회원 가입하여 활동 중이며, 대한의사협회장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상북도지사 표창, 대구지방국세청장 표창,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적십자 은장 수상, 캄보디아 왕실 ‘사하메트레이 훈장 모하세나장’을 수훈하는 등 혼신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국격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김재왕 직전회장은 1957년생으로 1983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1990년 의학박사학위를 취득, 현재 안동시 소재 김재왕내과의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시의사회 이사, 기획이사, 회장과 대한의사협회 중앙이사, 의료일원화사업전문위원, 중앙대의원, 의료배상공제조합 대의원, 의료정책연구소 운영위원과 경상북도의사회 부회장, 회장을 거쳐 제18대 대의원회 의장에 선출되어 활동 중이다.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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