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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강동지회 '건강지킴이, 나눔확산'적극 전개

    수지사랑수지침봉사단 10주년 기념

    강동지회 '건강지킴이, 나눔확산'적극 전개

    강동지회(지회장ㆍ안승재 02-489-0788) 소속 ‘수지사랑수지침봉사단’ 창설 제10주년 기념식이 지난 9일 천호동에서 개최됐다.이날 기념식과 더불어 ‘일일호프&차’ 행사를 열었으며 이해식 강동구청장, 양준욱 서울시의회 부의장, 강동지회 회원 등 많은 내외 귀빈이 참석해 축하와 축사를 해주어 기념식이 더욱 빛났다.안승재 지회장은 “그동안 1만명이 넘는 회원이 자원봉사자 과정을 이수했고, 파주 장단콩 축제, 마라톤 대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등 많은 지역 축제에 참가해 서금요법 봉사를 했다”면서 “지난 2002년부터는 연 1회 해외 봉사활동으로 베트남, 필리핀, 독일, 중국 등에 서금요법을 전파하면서 해외 자원봉사도 실시했다. 회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이번 행사는 10주년 기념과 더불어 그동안 함께 봉사활동을 했던 회원들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일일호프로 운영했는데 ‘영보자애원’에 수익금의 100만원을 전달했다. 또 남은 수익금은 겨울에 독거 어르신들에게 내복을 선물할 예정이다. 안 지회장과 참석한 회원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금요법을 통하여 이웃들의 ‘건강지킴이와 나눔활동 확산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2010/11/09
  • 최신 온열요법(26)-서금요법 온열자극 가장 과학적

    반드시 손14기맥 상응요법만 이용해야

    최신 온열요법(26)-서금요법 온열자극 가장 과학적

    3. 온열요법과 신체 경락 뜸의 문제점앞서 언급한 생활상의 온열요법은 평상시 체온을 보호하고 유지·회복하는 데는 도움을 준다. 그러나 체온을 더욱 높여 주고, 저체온을 속히 상승시키는 데는 역부족이며, 지나칠 경우 문제점과 위험성이 나타난다.또 신체 경락의 열자극은 일시적으로 따뜻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거의 모두 교감신경의 긴장·항진증상이 나타난다.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온열요법은 따뜻한 음식을 먹고, 따뜻한 곳에서 잠을 자며, 평상시 옷을 따뜻하게 입어 체온이 발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체온 발생을 위해서는 전신의 근육을 단련시키거나 근육량을 늘리면 근육에서 남은 열을 낼 수도 있으나, 그래도 신체는 냉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이밖에 인위적으로 체온을 보호·상승시키면 교감신경의 긴장·항진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야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피부 노출이 심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면 신체 냉증이 유발되므로 주의한다. 일반적으로 신체 경락에 시술하는 침·뜸은 온열요법이 아니라 대부분 열자극요법이다. 신체 경락 부위는 부교감신경이나 미주신경 부위이므로, 열·뜸 자극을 주면 부교감신경이 손상되고, 교감신경 긴장증상인 맥박수 증가, 음양맥상 악화반응이 나타나 건강에 나쁘다.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받고 살아간다. 특히 신체는 온열에 민감하여 날씨가 추우면 감기에 걸릴 수 있다. 이때 양방에서는 감기바이러스를 검사해 병원체를 밝히고 투약·주사하여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그런데 이 방법은 일시적인 효과일 뿐, 차게 하면 바이러스가 재침입하여 또다시 감기에 걸리게 된다. 이처럼 양의학은 질병이 발생했을 때 각종 검사 기구와 해부를 통한 미세 병리학(微細 病理學) 연구에 치중되어 있다. 그러나 서금요법은 거시 병리학(巨視 病理學)에 치중되어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감기에 걸렸을 때 인위적으로 바이러스를 제거하기보다 신체를 따뜻하게 보온하고, 충분한 영양 공급과 휴식을 취해 인체가 스스로 바이러스를 제거하도록 돕는다. 바이러스 침입은 교감신경의 긴장·항진증상일 때 발생하는 것으로, 서금요법을 이용해 손 부위에 자극을 주면 교감신경이 억제되고 부교감신경이 우위로 되며 면역력이 증가한다. 즉, 림프구가 증가하여 T세포·B세포가 증식·활성화되어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이다. 냉증으로 각종 질병이 발생했을 때 양방에서는 국소적 조직검사만을 통해 치료하나, 서금요법(瑞金療法)에서는 각 조직·국소의 질병을 한증(寒症)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체온을 상승·조절시켜 건강을 관리한다. 한방에서도 질병을 한열(寒熱)의 개념으로 보기는 하나, 한약·체침·신체 뜸으로 치료하여 오히려 신체를 차게 하므로(교감신경 긴장반응)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현재 서양의학은 국소·미세 병리학 분야로 깊이 연구하고 있으나, 거시 병리학을 연구하는 것이 더욱 좋다. 서금요법의 온열요법은 거시적·국소적·미세적인 질환을 모두 제거할 수 있다.그러나 아직까지 서양의학에서는 온열요법에 대한 연구가 깊지 못하고, 겨우 햇볕이나 레이저빔·원적외선요법 등을 적용할 뿐이다. 그러나 이러한 온열자극만으로는 체온을 관리하기 어렵다.온열요법은 거시적 관점에서 질병을 다스리는 것이므로 실제는 첨단의학이며 완전한 의학이라고 볼 수 있다. 다양한 온열자극이 연구되고 있으나 서금요법의 온열자극이 가장 과학적이고 구체적이다. 온열자극은 반드시 손의 14기맥(十四氣脈)과 상응요법만을 이용해야 한다. 체온을 상승시키고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온열자극은 오직 서금요법만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2010/11/09
  • <학술대회 발표 논문>항암치료시 부작용 해소를 위한 서금요법과 온열요법(上)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 5~6배 향상

    <학술대회 발표 논문>항암치료시 부작용 해소를 위한 서금요법과 온열요법(上)

    BC 400년 경에 히포크라테스가 “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 자는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수술로 고칠 수 없는 자는 온열요법(Thermotherapy)으로 고칠 수 있다. 그러나 온열요법으로 고칠 수 없는 자는 고칠 수 없다.”1) 라고 언급하며 온열요법의 의료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콜린스 영어 사전에 따르면2) 온열요법은 ‘열을 이용한 신체 구조 또는 일부의 의료적 치료’로 정의하고 있는데, 치료 상의 목적으로 다양한 문화에서 수많은 형태로 수천 년 동안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오랜 역사를 통해 다양한 온열요법들이 사용되어 왔고, 근래에 더욱더 그 중요성이 인식되기 시작했을까? 인간은 항온동물로서 36.5~37℃ 내외의 일정한 체온유지를 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 일정한 체온유지를 하지 못할 경우 질병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고열은 뇌 손상이나 심지어는 죽음을 야기할 수도 있고, 반대로 매우 낮은 체온도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인간은 몸이 따뜻해야 인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오랜 경험을 통해 체득해 왔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신체를 따뜻하게 보호해 왔다. 그러나 운동부족과 식습관, 생활환경이 인간의 체온을 떨어뜨렸으며, 면역력까지 감소시켰다. 저체온증(Hypothermia)은 암·고혈압·당뇨·알레르기·비만 게다가 우울증까지 수반하며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다시 말해서 체온은 생명과 직결되어 체온이 내려가면 저항력이 떨어져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 특히 체온저하는 다양한 질병이 우리 몸에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신진대사를 나쁘게 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대부분 질병의 원인 또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인간의 체온은 본래 37℃가 가장 자연스럽다. 새의 체온은 42℃로 인간보다 훨씬 높고, 돼지와 소의 체온은 38℃로 인간보다 조금 높다. 생명체에는 원래 그 동물의 운동량에 입각한 적정 온도가 정해져 있다. 인간은 그 적정 온도가 37℃인 것이다.”3) 그런데 지난 50년 동안 인간의 체온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났는데, 50년 전에는 사람의 체온이 평균 36.8℃였던 것이 현재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체온이 35℃ 대로 떨어졌다.4) 몸의 온도가 1도 떨어지면 면역기능(Immune function)의 36%가 감소하고, 기초대사(Basic metabolism)의 12%가 감소하고, 효소활동(Enzyme activities)의 50%가 감소한다고 한다.5) 반면에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6배 향상된다.6) 따라서 평소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생명이 지닌 본래의 활력 또는 항상성을 되찾아주는 아주 중요한 행위다.체온은 보통 생물학적 항상성 또는 체온조절을 통해 약 36.5~37.5°C 내외로 유지되는데 저체온증은 사람의 중심체온이 정상적인 신진대사와 몸의 기능들을 위해 요구되어지는 35℃ 이하로 떨어진 경우를 말한다. 체온이 낮아지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신체기능에 제한을 받게 되며, 혈압이 급격히 떨어진다. 심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할 수 있다. 저체온증은 사람의 중심체온을 점차적으로 정상인 37℃에서부터 27℃까지 낮게 떨어뜨릴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몸의 신진대사, 호흡, 심장박동이 모두 느려지고, 정신적으로 혼동하게 되며, 말을 정확히 할 수 없고 근육이 경련되는데, 치료되지 않으면 의식불명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7)요시미즈 박사는 저체온증은 “면역기능 쇠퇴로 인해 인체 보호에 실패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그것의 특징을 다섯 가지로 요약하고 있다.8) 첫째, 자율신경의 불균형(Imbalance in the autonomic system).둘째, 신진대사의 감소(Decreased metabolism).셋째, 아데노신 3인산(Adenosine triphosphate)의 저생산(Lower production of ATP).넷째, 비타민과 미네랄의 부족으로 인한 생리적 활동의 감소(Decline in physiological activities due to lack of vitamins and minerals).다섯째, 효소의 불활성화와 혈액순환 불량(Inactivation of enzymes and poor blood circulation).정상체온을 유지해 주면 혈액순환이 향상되어 전신의 조직, 기관, 세포에 산소, 영양분, 호르몬 등이 잘 공급되지만 저체온으로 심장의 따뜻한 피가 몸 전체로 열을 전달할 수 없어서 몸의 온도가 내려가면 신체의 각 기관, 조직, 세포에도 산소결핍증이 생길 수 있고, 근육이 굳어지거나 심장박동이 약해져 뇌부종 등 뇌질환이 발생해 사망할 수 있다. 체온이 내려가면 혈액 중의 노폐물을 방출할 수 없어 물질의 화학반응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해 중간대사 산물이나 산독물질이 생성된다.9)저체온과 모세혈관 수축은 비례하며, 거의 모든 질병은 모세혈관 수축에서 비롯된다.모세혈관이 수축되면 심장의 압력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고혈압·심장병·당뇨병 등 성인병이 유발될 수도 있다.반대로 “체온이 올라가면 몸뿐 아니라 뇌의 혈행도 좋아져서 두뇌 활동이 촉진된다. 특히 기억을 관장하는 부위인 ‘해마(Hippocampus)’의 혈행이 좋아지면 기억력 저하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체온상승은 혈행에도 좋지만 체내의 효소작용을 촉진시켜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인슐린기능이 좋아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세포조직이 다시 젊어진다.”10)몸이 따뜻하면(일정한 체온을 유지 36.5℃~37℃) 체내에 있는 3000여 개의 효소를 모두 작용시킬 수 있으나 몸이 차면 효소가 작용하지 않는다.실제로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화학반응들은 효소들에 의해 촉진된다. 호흡에서부터 심장박동과 움직임에 이르기까지 흡수, 운반, 배설 그리고 다른 작용들과 같은 모든 몸의 과정들에 효소들이 깊이 관련돼 있으므로 효소들 없이는 생명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체온이 너무 낮으면 몸 안의 거의 모든 효소들이 덜 효과적으로 작용해서 다양한 질환들을 야기할 수 있다.신체가 따뜻하면 자율신경이 조절돼 신체기능이 정상적으로 작용하나, 반대로 신체가 차면 교감신경이 항진돼 각종 질환이 발생한다. 질병의 80~90% 이상은 교감신경의 긴장 또는 항진에서 기인하는데 모세혈관 수축되며, 신체와 손발이 차지게 된다. 또한 맥박 증가, 심장 압력이 증가함으로써 각종 질병을 발생시키고 악화시킬 수 있다.일본 나가타 대학의 아보 도오루 교수에 의하면 “몸이 차졌을 때 혈관이 수축되고 자율신경이 항진된다. 자율신경이 항진되면 과립구가 자극돼 염증과정을 촉진한다. 만일 이러한 과정에서 몸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부교감신경을 자극할 수 있다면 면역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림프구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라고 주장한다.11) 신체가 따뜻해야 면역력이 증가하는데 체온이 떨어지면 림프구가 줄어들어 T세포·B세포·NK세포의 수치도 감소되며 활동하지 못하게 된다. 반대로 신체가 따뜻하면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말초조직까지 림프구가 도달할 수 있고(림프구가 증가하고) T세포·B세포·NK세포가 활성화되어 면역력이 증가돼 질병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1) 이찬영 편저, 『알기 쉬운 암의학(상)』, p253, 단국대학교출판, 2002.2)“Med treatment of a bodily structure or part by the application of heat”3) 사이토 마사이,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體溫を上げると健康になる)』 , p199, 나라원, 2010.4) 이사하라 유미,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예인, 2010.5) Youshimizu, 2010.6) 사이토 마사시,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體溫を上げると健康になる)』 , 나라원, 2010.7) Anatomica, The Complete Home Medical Reference. Kent:GrangeBooks, p378, 2002. 8) Yoshimizu, “Low body temperature means that your immune functions are declining and failing to protect your body”, 2010.9) 유태우, 『최신 온열요법』, p20, 고려수지침, 2010.10) 사이토 마사시,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體溫を上げると健康になる)』, pp.54~55, 나라원, 2010.11)http://www.bio-mats.com/medical_ refugees/chapter3

    2010/10/12
  • 학술위원 지상강좌(95)

    학술위원 지상강좌(95)

    ■생리불순하복부에 적(積)이 있고 몸이 차서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생리 후 찌꺼기가 배란기때까지 찔끔찔끔 초코렛색으로 나오면 기본방, F6ㆍ19에 서금요법(특상 황토서암뜸)을 떠주면 점점 색이 엷어지면서 찌꺼기의 양과 분비기간이 줄어든다.

    2010/10/12
  • 서울북부지회, 주부들위해 치방 '호평'

    서울북부지회, 주부들위해 치방 '호평'

    서울북부지회(지회장ㆍ장정윤 02-932-2052) 소속 정갑선 수지침사 외 5명은 지난달 25일 노원구에 있는 L백화점에서 ‘추석명절 증후군을 위한 서금요법’라는 주제로 50여명의 주부들에게 서금요법 치방을 해줘 호평을 받았다.추석연휴가 끝난 직후여서 주부들에게서 견통ㆍ요통ㆍ무릎관절통ㆍ두통 등의 증후군이 많이 나타났다. 수지침사들은 최선을 다해 증상을 호소하는 주부들에게 서금요법 자극을 해주었다.자극을 받은 주부들은 “통증이 완화되고 부드럽고 시원하다. 서금요법 참으로 좋다”고 입을 모았다.

    2010/10/12
  • 외국인도 반했다 "서금요법 원더풀"

    멕시코 리가다, 터키 실벨

    외국인도 반했다 "서금요법 원더풀"

    최근 멕시코와 터키 국적의 두 외국인이 단기간 서금요법을 연구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멕시코 출신인 안나 리가다(Ana Rigada)와 터키 출신의 실벨(Silbel)가 그 주인공이다. 실벨 씨는 “언어학자인 남편이 교환 교수로 한국에 부임하자 같이 오게 됐고, 한국어와 서금요법을 배우게 됐다”면서 “부인질환으로 고생을 했는데 서금요법으로 치방을 하자 증상이 완화되고 건강도 무척 좋아졌다”고 기뻐했다.안나 씨는 다음 달에 멕시코로 귀국할 예정으로 서금요법 건강기구를 많이 구입하기도 했다. 김정진 학술위원의 지도로 단기간 서금요법을 연구한 이들은 “서금요법은 최고의 건강관리법”이라고 입을 모았다.

    2010/10/12
  • 서암뜸 기본치방, 위기맥 E38,40,42뜨면 반응 우수

    최신 온열요법(25)-암환자 신체 경락부위에 뜸뜨면 위험

    앞에서 언급했듯이 한의사협회에서는 음양맥진법인 “부돌맥(인영맥)과 촌구맥의 차이가 3배 이상 나는 음양 구성의 병증 등에는 뜸 시술을 해서는 안 된다”고 했고, 『황제내경』에서도 “극도로 허약한 사람에게 뜸을 뜨면 다른 병으로 변화된다”고 했다(‘음양맥진법의 원리와 방법’에 대해서는 필자가 쓴 『한방약 부작용의 실상』을 참고한다).건강하든 질병이 있든 음양맥상을 짚은 후, 복부·사지(四肢)의 혈처 등에 뜸쑥을 쌀알만 하게 만들어 3~5장씩 떠 보자. 3~5군데의 혈처를 다 뜬 다음 음양맥상을 짚어 보면, 음양맥상 편차가 심하게 나타난다. 뜸 뜨기 전의 맥상이 그대로이거나, 맥상이 조화(調和)되는 예는 한 건도 없다. 이처럼 신체부위에 뜸을 뜨면 맥박수가 크게 증가한다. 또 부돌맥(인영맥)이 굵고 강하게 박동하면 촌구맥은 가늘게 박동하고, 촌구맥이 굵고 강하게 박동하면 부돌맥은 거의 무맥이거나 가늘게 박동한다. 즉, 음양맥상 편차가 대단히 심하게 나타난다. 앞장에서 ‘인영맥과 촌구맥이 모두 3배 이상 크게 뛸 때’는 한쪽에서 촌구맥과 부돌맥(인영맥)이 모두 3배 성대하게 박동하는 것을 말하는데, 환자의 좌측(左側)에서 똑같이(촌구맥과 인영맥) 3배 이상 차이 나는 경우는 없으며, 우측(右側)에서도 촌구맥과 부돌맥(인영맥)이 3배 이상 차이 나는 경우는 없다. 좌측에서 촌구맥보다 부돌맥(인영맥)이 3배 이상 박동하거나, 우측에서도 부돌맥(인영맥)보다 촌구맥이 3배 이상 박동하는 경우는 있다. 촌구맥이나 인영맥(부돌맥)에서 3배 이상 차이 날 때, 경혈에 뜸을 1~3장 정도만 태워도 부돌맥이나 촌구맥은 극도로 항진되어 편차가 크게 나타난다. 편차가 크다는 것은 질병을 악화시킨다는 의미다.젊은 사람이라도 복부나 사지(四肢)의 경혈에는 10~20장이 아니라 단 몇 장만 떠도 촌구맥과 부돌맥의 차이는 심각할 정도다. 이러한 뜸을 1만 번이나 뜬다면 음양맥진상태에서 판단했을때 놀라울 뿐이다. 많은 사람들의 경험 사례를 들어보면, 암환자에게 침·뜸 시술을 했을 때 맥상이 악화되는 과정에서 기분이 좋아지다가, 어느 순간 증상이 악화돼 사망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 암환자에게 신체의 경혈·경락 부위에 뜸을 뜨는 것은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서암뜸도 서금요법 이외의 신체 경락에 뜨면 위험하다. 서금요법 이론에 따라 서암뜸으로 온열자극을 주면 음양맥상 조절반응이 강력하게 나타난다. 신체 경락에 뜸을 뜨면 부돌맥(인영맥)이 촌구맥에 비하여 5~7배 이상 굵고 강하게 박동하므로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이때는 서금요법에 따라서 기본치방과 위기맥 E38·40·42번에 서암뜸을 떠 주면 굵게 항진됐던 부돌맥이 가늘어져 촌구맥과 조화(굵기가 비등해진다)가 이뤄진다. 이처럼 조화가 이뤄질 때 대뇌와 전신에서 혈액순환 조절이 이뤄지고, 이어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암환자에게 서금요법에 따라 온열요법을 실시할 때 나타나는 반응은 대단히 우수하다(뒤편에서 소개한 사례 참조).

    2010/10/12
  • k씨 방송서 부작용 언급없어 그 후 한의사협회 위험성 밝혀

    최신 온열요법(24)-뜸 시술 만병통치아니다

    ◆위험한 경락 부위의 뜸 시술에 대한 최근 동향지난 2008년 가을, K모 씨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해 뜸을 ‘만병통치’ 형식으로 소개했다. 그리고 자신이 처방했다는 ○○뜸 시술을 선보이며, 뜸은 부작용이 없다면서 국민들에게 뜸을 뜨도록 권장하였다. K모 씨가 TV 프로그램에서 보여 준 뜸법은 뜸쑥을 쌀알만 하게 만들어 피부 위에 올려놓고 태우되 한 곳에 1~5장 정도 뜨는 방법이었다. 당시 필자는 『월간 서금요법』과 「보건신문」을 통해 ‘손을 제외한 신체 경락의 침·뜸 자극 위험하다’는 기고를 연재하고 있었다. 음양맥상 실험 결과 신체 경락의 뜸 자극은 교감신경의 긴장·항진반응을 일으켜, 부작용이나 질병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었으며, 필자 역시 과거 신체 경락에 뜸을 떴을 때 부작용을 경험한 바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K씨는 방송에서 “뜸은 부작용이 없는데…….”라는 말로 일관하며, 뜸의 위험성에 대한 연구나 언급은 거의 하지 않았다. 한의계에서도 이를 매우 못마땅히 생각했다. 그럼에도 K모 국회의원은 ‘뜸 시술 자율화 법안’까지 추진한다고 했다. 그 후 한의사협회와 지각 있는 한의사들은 대중매체를 통해 뜸의 위험성과 뜸뜰 때 주의 사항 등을 밝히고 있다. 지난 2009년 12월 22일 대한한의사협회에서는 ‘침구사 및 침·뜸·한의학 관련 설명자료’를 발표했다. 보도자료 중 뜸에 관련된 내용 일부를 소개한다. “뜸 시술의 경우 특성상 환자에게 2도 이상의 화상을 입힐 가능성이 있으며, 당뇨와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 등에게 함부로 시술하게 되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후략)”■ 뜸 시술에 관한 지침 및 금기 사항 ① 지나친 뜸 시술은 환자의 혈액순환을 저해하고, 사람을 마르게 하므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해야 함.② 엄중한 상태의 질환에는 뜸치료를 금기한다. 음양양허의 병증이나 인영맥과 촌구맥의 차이가 3배 이상 나는 음양 구성의 병증 등에는 뜸 시술을 하여서는 안 됨.③ 양열이 항성한 질환(감기로 인한 발열 시나 열이 발생하는 질환)은 뜸 시술을 금함. ④ 협하만기역(갈비뼈 아래가 가득하면서 기가 도리어 올라오는 병리 상태)의 증상이 보이는 식분병(흉배통·토혈을 발하며, 한열해수·구역·호흡촉박 등이 나타나는 병증)에는 뜸으로 치료하는 것이 불가함. ⑤ 응종경통(가슴이 붓고 목이 아픔)과 흉만복창(가슴이 답답하고 배가 그득하면서 불러옴) 등의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궐역(가슴과 배가 극심하게 아프며 두 발이 갑자기 차가워지는 병증)의 병증은 구법을 시행하면 실음(失音)이 되는 부작용이 발생하므로 뜸 시술을 금함좬황제내경좭 영추의 ‘종시편’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① “정기(正氣)가 부족한 사람은 촌구(寸口)와 인영(人迎)의 맥상(음양맥진법)이 모두 무력하고 척부의 맥(脈)과 촌구의 맥이 균형을 이루지 못한다. 이러한 경우는 음양(陰陽)이 모두 부족한 것으로 양(陽)을 보(補)하면 음기(陰氣)가 고갈되고 음(陰)을 사(瀉)하면 양기(陽氣)로 빠져나간다……(후략). 이 경우 쑥뜸을 뜨는 등의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 되며……(후략)”② 인영맥과 촌구맥이 모두 3배 이상 크게 뛸 때, 소통시켜 주지 않으면 혈맥이 막히고, 기가 운행되지 않아 속에서 언치므로 오장 내부에서 손상될 때 뜸을 뜨면 다른 병으로 변화된다(후략). 한 인터넷신문에서도 한의사 L씨가 K모 씨의 뜸법에 대해 문제점을 거론했다. 특히 K모 씨가 영화배우 고(故) J씨의 위암 치료를 위해 1만 번 넘게 뜸 시술을 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의아하지 않을 수 없다. 인터넷신문에 칼럼을 연재 중인 한의사 L씨는 2009년 12월 23일 자신이 쓴 칼럼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언급했다. “『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이상호 지음, 동아시아 펴냄)를 보면 몇 달 전 위암으로 세상을 뜬 배우 J씨의 치료 기록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다.초기에 암 치료하고 난 후에 4기에서 2기로 줄어들었다. 그런데 남은 종양을 가지고 한참을 치료했는데 위(胃)가 문제가 아니었다. 자세히 보니 멍든 것이 발견됐다. 피를 응고하는 혈소판이 줄어들어서 혈소판 수혈을 받는다고 했다김남수 옹의 말에 따르면, 침술 2500회, 뜸 시술 1만 회가 넘게 이뤄졌다. 과연 이 김남수 옹의 시술이 J씨에게 도움이 되었을까? ”

    2010/10/12
  • <월례학술>역류성 식도염

    금경술, 온열요법으로 자극 조절 두달 후 몸상태 호전 자신감 생겨

    <월례학술>역류성 식도염

    방송연예활동을 하는 49세 여성분은 목을 많이 사용하며 증상으로는 역류성 후두염, 만성위염, 소화기능저하, 고지혈증, 빈혈, 저혈압, 시력저하, 만성피로, 발바닥 통증 등 여러 곳에 통증과 불편함 있는 분으로 본인이 말하길 10시간은 자야만 컨디션이 좋아질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로 몇 가지 약물(후두염, 알로에, 비타민, 등등)을 복용하고 있는 상태였다. 이에 모든 약물은 중단하도록 하고 서금요법과 금경술로 자극과 조절을 들어갔다.운기체형은 우측: 土金불급 (비허,대장승), 좌측:土金태과 (비승,대장허)삼일체형은 초기엔 좌우 양실증, 도중에는 좌 양실증, 우 신실증맥상은 좌측 간승(촌구1성평맥), 우측은 편차 미세함.환자 자신이 연예활동으로 바쁜 상황이라 스케줄상 스스로 치료할 시간이 여의치 않다는 말에 효과성을 고려해서 금경술 자극 기구와 온열요법을 적극 활용했다. 조절 방법은 복진을 통해 나오는 압통점을 서암추봉으로 수차례 짧은 시간의 자극을(15~20분) 반복적으로 주며 복부의 적을 완화시키며 곁들여 수지뜸질핫백(소형)을 (20~30분)세트로 적(積)을 완화시켜갔다. 서암추봉으로 자극을 줬을 때와 수지뜸질핫백으로 자극을 줬을 때 각각 복진을 통해 복부의 적(위장점, 대장점, 소장점, 삼초점.)이 해소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방법으로 직접 조절을 해주고 환자 자신은 집에서 온열발지압판(매일 40분~1시간)과 특상황토서암뜸(매일 최소 100개 이상)을 충분히 떠주도록 했다. 추가로 좌우 반지요법도 병행 해줬다. 구암반지를 좌측에 2지, 우측에 5지에 착용토록 했다. 이렇게 자극기간이 한달이 되어가니 진맥을 했을 때 맥상도 좌우 평인지맥 상태가 되고 병원에서도 역류성 후두염이 많이 호전된 상태로 주치의의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더불어 주변에서 얼굴 혈색이 많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았다.환자 스스로 아침에 일어날 때 무겁던 몸이 가볍고 여러 증상들이 많이 완화 또는 해소됐음을 확인해 줬다. 자극 시작 후 두 달이 되가는 시점에는 많이 좋아진 몸으로 스스로 뜸과 온열발지압판으로 직접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요령을 터득해 자신감 있는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서암추봉과 수지뜸질핫백의 관계는 그 효과성에서 마치 수지침과 서암뜸의 관계처럼 셋트 조절요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실제 임상에서 서암추봉으로 다소 강하게 자극을 줬을 때 몸이 갑자기 냉한 기운이 돈다는 환자의 몸 상태에서 수지뜸질핫백으로 냉한 증상을 해소시킨 사례도 있다.침으로 인한 부작용을 뜸으로 해소시킨 경우처럼 두 가지 자극방법에서 조절의 효율성과 부작용의 해소 측면에서 상호 보완적인 조절 방법이라 판단된다. 물론 우리가 아는 것처럼 손에 황토서암뜸으로 병행한다면 더욱 더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조절 기구 : 서암추봉, 금추봉, 수지뜸질핫백(소형), 특상황토서암뜸, 온열발지압판, 구암반지, 신서암봉, 서암침봉, PEM, 아큐빔, 수지력테스터

    2010/10/12
  • <월례학술>간경변증

    삼일체형, 음양맥상 중심 치방 3개월 후 황달수치 정상 회복

    <월례학술>간경변증

    신 모씨(남ㆍ54). 노인 복지회관에서 서금요법 강의를 하고 있는데 얼굴이 검고 수척한 체형의 50대 가량 돼 보이는 남자분이 찾아왔다. 한 눈에 간질환 환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매우 피곤하고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어 의욕을 잃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고 했다. 서금요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면 건강해 질 수 있으니 힘을 내라는 말과 함께 치방하는 대로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받고 체형을 알아봤다. 운기체형 좌-금목불급(폐허, 담허),우- 목토불급(간허, 위허)삼일체형 좌우-신실증음양맥진 좌-부돌2성조맥(소장승),우-부돌3성평맥(위승) 삼일체형과 음양맥상을 중심으로 장부기능을 조절하는 치방을 했다. 우선 별도의 치방을 할 때까지 황토서암뜸을 하루 천개들이 한통씩을 뜨게 하고 원기보충을 위해 군왕골드를 추천했다. 금수지침을 일주일에 3회 치방 한 후 기마크봉으로 상하기맥연결요법으로 자극을 줬다. 발지압판 운동을 하루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를 매일하게 조언했다. 3개월 정도를 꾸준히 실시하면서 황달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고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의사의 처방이 내려졌다. 이제는 농사일도 열심히 잘하고 있고 건강한 생활로 희망차게 살아가고 있다. 서금요법 자극 소식이 주변에 전해져 비슷한 처지에 있는 간경변 환자 한 분이 찾아 왔는데 그분도 같은 방법으로 꾸준히 자극한 결과 건강이 회복됐고 의사의 정상소견을 받았다.

    2010/10/12
  • <월례학술>퇴행성관절염

    무릎연골닳아 생긴 퇴행성관절염 금경부위에 아큐빔 시술 통증 호전

    <월례학술>퇴행성관절염

    본인 모친은 88세로 오래 전부터 당뇨와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었으나 특별한 병은 없었고 상당히 건강한 편이었다.2008년 가을 무렵 무릎관절이 불편해 양쪽 무릎에 연골주사를 각 5대씩 맞고 상당한 효과를 본 적이 있었다.2009년에도 연골주사를 맞았으나 어찌된 일인지 왼쪽 무릎 통증이 극심해 혼자 일어서기가 어렵게 됐다.연골주사를 맞았으니 곧 나아지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상태가 오히려 악화돼 급기야는 방 안에서도 엉덩이로 밀고 다녀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담당 의사에게 환자의 증상과 원인을 알아봤더니 고령으로 무릎 연골이 닳아 생긴 퇴행성관절염이며 현재는 특별한 방법은 없고 더 심해지면 수술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운기체형 좌-토수(불급), 비허, 방광허, 신실증, 우-토목(태과), 비승,담승, 음실증음양맥진 좌-부돌3성평맥, 위승,우-부돌2성평맥, 방광승치방통증부위가 금경의 CE38-1(외슬안)부근으로 먼저 상응부위인 E38-1에 압진봉으로 10분 정도 강자극을 하고, 해당 금경부위에 아큐빔 (-)도자를 대고 (+)도자로 주위를 돌며 여러 차례 조사한 후, 금경의 통증부위에 (-)도자만 10분 이상 조사했다. 금수지침으로 좌수에 위승방을 시술. 좌우 기본방과 좌 위기맥 요혈(E38~42)에 뜸 5장. 금경의 CE38-1에 기마크 봉을 부착.첫날 시술만으로도 통증이 상당히 완화되는 것 같았고, 무릎이 많이 편해졌다고 했다.이상의 방법을 2일 간격으로 시술하는 한편, 금경과 기맥에 대한 아큐빔(-)도자의 조사 시간을 조금씩 늘려 나가, 보름 정도 지나자 양손을 짚고 조심스럽게 일어서며 화장실도 출입할 수 있게 됐다.이 무렵부터 금경 통증부위에 대한 아큐빔(-)도자의 조사 시간을 30분 이상으로 길게 조사함. 좌수에 담정방을 추가했다. 시술 한 달만에 양쪽에 지팡이를 짚고 노인정을 다니게 됐으며, 동네 노인들이 놀라워 하며 앉은뱅이가 되는 줄 알고 속으로 많이 걱정했다.이번 무릎 관절염 자극을 통해 관절염에는 아큐빔 시술이 좋은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지금은 외부 출입에 큰 문제는 없으나 예방적 차원에서 주 1회 정도 금추봉과 아큐빔으로 금경과 기맥을 자극하고 또한 금경에는 금봉 중형 2개, 기맥에는 금봉 소형 1개를 시차를 두고 반복적으로 탈착하며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2010/10/12
  • <월례학술>빈뇨, 방광염

    기마크봉 CL4부착 방광, 요도 통증완화

    <월례학술>빈뇨, 방광염

    교회에 다니는 60세된 여성이 잦은 빈뇨와 방광의 통증을 호소했다. 이 분은 5년 전에 위암 수술을 받아서 소화기 계통을 늘 조심하고 있는 상태였다. 삼일체형을 분별해 보니, 좌 신실증, 우 양실증이고 음양맥상은 좌 부돌 1성 조맥, 우 부돌 2성평맥이었다. 또 손의 기모혈과 손등의 통증 상응 기유혈을 PEM으로 자극해보니, 좌측 A12, A5? N17 우측 A12 N18 등을 몹시 아파했다. 손등에 해당 기유혈과 해당 기모혈에 서금요법(기마크 중형 금색)을 붙여 드리고, 좌측 5지에 I37+, I33- 우측 5지에 I37-, I33+를 붙여주고 좌우 5지에 E38과 E42에도 소형 기마크 봉 금색을 단순 자극으로 붙여 드렸다. 일주일 후에 전화를 드렸더니, 자극 후에 통증도 덜하고 몸이 훨씬 편안해서 3일 후에 뗐고, 떼어낸 후에도 큰 통증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 어떤 분의 권유로 체침을 몇 일 맞은 후 기운이 빠지는 걸 느끼고 방광에 또 다시 심한 통증이 와서 다시 나와 만나게 됐다. 맥을 보니, 이번에는 좌 신실증에 우 음실증으로 좌측 부돌1성조맥, 우측 부돌2성평맥으로 돼 있었다. 이에 좌측에 기마크 봉 대형 은색을 CL4에 제법으로 붙이고 우측 CI35에 기마크 봉 은색 대형을 제법으로 붙여 드렸더니 방광과 요도 쪽이 아파 걷기도 힘들었던 것이 자극 후 걸을 때 훨씬 편안하고 통증이 완화됐다. 이후 지금까지 빈뇨와 방광염등이 함께 호전돼 고마워하며 서금요법에 관심을 보여서 서금요법(서암뜸과 발지압판)으로 방광의 염증 관리와 다른 병 예방까지 더 꾸준히 하고 있다.

    2010/10/12
  • <학술대회 발표 예정 논문>만성통증관리 어떻게 하고 있나?(下)

    '만성신경병통증'증상아닌 병

    <학술대회 발표 예정 논문>만성통증관리 어떻게 하고 있나?(下)

    2.통증통로자극, 통각(통증수용기), 말초신경(구심성 신경섬유), 시냅스, 척수교차, 외척수시상로, 시상, 감각신경 피질, 시상하부 스트레스 반은, 변연계 정서반응 3.통증의 이론200년간 통증에 관한 다양한 이론들이 제시됐지만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관문조절이론을 소개한다.통각 기전은 단순히 말초에 가해진 통각자극의 특성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말초에 가해진 통각자극 정보의 처리과정은 중추로 올라가면서 다른 감각정보 혹은 뇌의 내적 상태에 의해 조절된다. 이러한 조절은 중추의 첫 관문인 척수에서부터 시작한다. 1차감각신경을 통해 올라온 정보가 2차감각신경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통각정보는 유수신경을 통해 올라온 유해하지 않은 감각 정보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 이론의 기본은 척수에 통각정보를 상부 중추로 전달하는 통증전달세포가 있고 이 세포의 활동이 증가하면 통증이 커지고 세포활동이 감소하면 통증이 작아진다는 가정이다. 이 세포는 말초로부터 직경이 가는 통각 감각신경의 흥분과 직경이 굵은 비통각 감각신경의 흥분을 모두 받고 있다. 동시에 교양질 개재신경 세포의 억제성 흥분을 받고 있는데 억제성 개재신경은 말초로부터의 굵은 비유해 감각신경에 의해 활성화되나 가는 유해 감각신경은 억제성 개재신경을 억제해 결과적으로는 통증 전달세포로 들어가는 흥분을 증가시킨다. 또 비유해 감각신경을 통한 정보는 배측척수를 통해 상부 중추에 연결되며 상부 중추로부터의 하행성 흥분도 통증 전달세포의 활동을 조절한다. 결국 척수의 통증 전달세포의 활동은 척수로 들어오는 굵은 비유해 감각신경 흥분과 가는 유해 감각신경 흥분의 균형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이다. 이는 지난 30여 년간 통증 연구의 기본과제로 통증에 관한 최신 지견을 확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동시에 몇몇 유효한 진통 기술의 개발에 기여했다. 즉 경피신경자극술(TENS)나 배측주 자극이 중심이된 척수자극술에 의한 진통기전은 바로 이 학설로 설명된다. 침의 작용기전도 이 이론으로 설명하려는 이들이 많다.관문조절설은 첫째 가는 섬유를 선택적으로 파괴했을 때에도 다양한 통증상태가 지각된다는 것, 둘째 의식적인 통증의 지각에 대한 고위중추의 역할이 고려되지 않은 것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 Melzack과 Casey(1968)는 고위중추의 변연계와 그물형성체가 통증의 지각, 정서의 감정적인 단계 그리고 운동반응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추가해 개정안을 내놓았다. 신피질에 있는 고위중추는 과거의 경험과 학습된 반응들과 비교해서 말초로부터 들어오는 통각을 조절한다. 고위중추로 들어오는 입력에 의해 활성되는 ‘중추조절 방아쇠’는 내림신경로를 통해 등쪽뿔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통증조절에 관여한다(Melzack과 Casey, 1968). 산란, 명상, 그리고 이완을 통한 통증조절은 이 기전을 통해서 설명할 수 있다.4.통증의 치료최근의 통증에 대한 개념은 통증을 여러 가지 요인으로 생긴 질환으로 판단하므로, 현대적인 개념의 ‘통증의학’은 통증치료에 있어 여러 분야의 협조를 필요로 하고 있다. 1998년 미국에서는 여러 분야의 통합적 접근이란 개념을 받아드려 통증치료에 있어 정신과와 신경과 및 재활의학과가 마취과와 연계하게 됐고, 2006년부터 상기 전문 과목 전문의들이 통증전임의 수련과정을 거쳐 통증전문의로 인정을 받고 있다. 통증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서로 여러 분야에서 협조하는 것이 절실하다.만성신경병통증은 증상이 아니고 자체로서 병이기에 원인 치료 및 증상에 대한 치료를 같이 고려해야 한다. 치료의 목적은 1. 효과, 안정성, 내성의 조화 2. 기본적인 통증과 통증의 악화를 완화 3. 기능과 삶의 질 향상을 고려해, 합리적인 치료 방법의 모색이 필요하다. 치료의 전략도 다양하다. 비약물적 방법, 약물을 이용한 방법, 수술을 이용하는 방법 등을 실제로 이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미흡한 점들이 많다. 약물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통증의 정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용해야 하고 환자 개인의 특성화를 고려해야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약물 사용으로 야기되는 약의 부작용, 내성 등도 고려해야 한다.침을 이용한 치료는 비약물적인 방법으로 오랫동안 사용했지만 아직까지 작용기전이 잘 밝혀지지 않았다. 근래에 침자극이 뇌혈류의 변화를 일으킨다는 연구가 있었지만, 왜 그런 변화가 일어나는지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 침자극에 의해 신경세포의 활성화, 신경전달물질의 변화, 내분비계와 면역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보고 되고 있다. 서금요법의 침과 대뇌혈류의 변화는 새로운 이론으로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고려수지요법의 기맥과 기혈을 제외한 어떤 혈자리에서도 효과적인 결과를 낼 수 없다는 것을 유태우 회장의 맥진 실험에서 확인했다. 2009년에 고려수지침의 기혈과 14기맥의 위치를 인체에 적용해 지금까지 인체에 자침함으로 오는 부작용을 없애고, 수지침이나 서금요법의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는 새로운 흐름인 금경(Gold Meridian)과 금혈(Gold Acupucture Point)을 바탕으로 금경학을 개발한 것은 앞으로 침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목표급성통증 - 속히 효과적 진통, 원인 치료만성통증 - 통증감소, 기능적 장애와 우울증에 관심,심리적 문제를 해결 약물 1)통증의 치료(1)Aspirin, Acetaminophen, 비스테로이드 항염제(2)아편유사 진통제2)만성통증의 치료(1)항우울제(2)항간질제일반약 (over the counter)Acetamonphen,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Opioids, Adjunct medication; Anticonvulsants, Antidepressants, a2-adrenergic agonists, Ketamine and NMDA antagonists, Cytokine inhibitors / receptor antibodies, Multimodal therapies (재활, 보완대체요법)비약물적 방법Biofeedback, 이완요법, 요가, 호흡요법, 재활물리치료, 직업치료, 카이로요법, 인지, 행동요법- 명상, 심상, 침, TENS, 운동요법 (운동의 효과), 동종요법, 최면.수술요법신경절제술 - 말초신경 절제, 신경근 절단술, 신경로 절단술, 척수절개술, 뇌하수체 절제술, 신경자극술: 뇌간, 도수관 주위 회백질, 뇌실주위 회백질, 변연계, 뇌하수체 등에 전기적 자극 →엔도르핀 유리.마약제 공급을 위한 펌프 삽입 - 척수강내나 뇌실내로 모르핀 투여, 국내에선 아직 시도되지 않고 있음.■결론환자들의 통증의 증상과 원인 질환을 관리함에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다. 통증과 뇌의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면 뇌와 연관된 치료법이 새로운 치료법이 될 수 있다. 지금까지 약물을 중심으로 통증을 관리하면서 생긴 부작용과 한계를 고려하면 아직 통증완화를 위해 달려야 할 길이 멀다. 새로운 치료법을 찾도록 해야 한다. 침을 응용해 통증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마련돼 있지 않지만, 침의 원리가 혈류조절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면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서금요법은 침의 원리에 바탕을 새로운 이론으로 새로운 진단과 치료의 영역을 넓혔다고 할 수 있다. 통증을 관리하는 의료인들은 서금요법을 임상에 이용해 질병과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 *초록 2010년 제45차 노인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내용을 다시 옮김*참고문헌Loeser JD.The decade of pain control and research. http://www.ampainsoc.orgGatchel RJ, Okifuji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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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12
  • 제20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 열기 '후끈'

    3000여명 참석 전문가 논문 40여편 발표 대성황유태우 회장 '아스피린과 서금요법 비교'특강

    제20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 열기 '후끈'

    국내외에서 3000여명이 참석한 국제적인 대규모 학술대회인 ‘제20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가 ‘통증해소와 면역증진’이라는 주제로 지난 10~11일 서울 롯데호텔과 광운대학교 문화관에서 개최돼 대성황을 이뤘다.국내외 의료인과 수지침사, 회원들의 높은 관심속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내 서금요법(수지침) 전문가의 논문 40여편, 영국ㆍ오스트리아ㆍ일본의 교수, 의사 및 침구사의 논문 10여 편이 발표돼 학술발전에 크게 기여했다.지난 10일 오후 4시부터 롯데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개최된 전야제에서는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경과 교수인 박규현 박사의 ‘만성통증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나?’를 시작으로 영국 웨일즈 대학 백종국 교수의 ‘항암치료 시 부작용 해소를 위한 서금요법과 온열요법 연구’,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의 ‘항염ㆍ진통ㆍ해열의 서금요법ㆍ금경술 치방연구-Asprin과 서금요법의 해열치방 비교사례-’라는 주제의 특별발표가 있었다.유태우 회장은 ‘항염ㆍ진통ㆍ해열의 서금요법ㆍ금경술 치료연구-아스피린과 서금요법의 해열치방 비교사례-’라는 제목의 특별발표논문에서 “질병 초기는 염증ㆍ발열ㆍ통증이 나타날 때 모두 해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아스피린은 우수한 효과가 있는 반면에 부작용이 있고, 면역항체와는 무관한 것 같다. 서금요법은 아스피린보다 속효성은 떨어지나 항체생산으로 부작용ㆍ재발없이 큰 도움이 되고 아스피린을 복용한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밝혔다.또한 “의학 분야에 이어 처음으로 연구, 이용되는 항염ㆍ진통ㆍ해열처방”이라며 “많은 환자에게 적용, 아스피린부작용 환자들에게도 적용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유 회장은 “아스피린은 염증과 통증ㆍ발열을 해소하고 혈액응고를 억제하며, 심장병ㆍ뇌혈관질환 예방에도 많이 쓰인다”면서 “그러나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할 경우 위장장애와 위궤양, 알레르기, 습관성, 중독성 등 부작용도 뒤 따른다”고 설명하고, “따라서 아스피린을 대체할 수 있는 서금요법ㆍ금경술이 된다면, 아스피린을 대체하고, 위험ㆍ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 자극법이다”고 설명했다.영국 웨일즈대학 백종국 교수는 ‘항암치료 시 부작용 해소를 위한 서금요법과 온열요법 연구’라는 특별발표를 통해 암환자들이 항암치료 후 신체의 정상회복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특히 암환자들이 항암치료 이후 수반되는 구토와 오심 등의 고통을 해소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백 교수는 “서금요법의 K9자리를 자극하는 것만으로도 항암치료 후 구토와 오심을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방법은 이미 영국 내 관련학계의 검증까지 거친 것으로 알려져 향후 국내외 관련분야에서의 폭넓은 응용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박규현 교수는 ‘통증관리를 위한 근거중심 고려수지요법’이란 논문을 통해 고려수지요법의 재현성을 입증해 주목을 받았다.특별발표에 이어서 고려수지침, 서금요법 창시자 유태우 박사의 개회선언, 히다 카즈히코(나고야 히다 이비인후과원장) 박사 및 내빈 초청인사의 축사가 이어진 후 전야제 만찬,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즐거운 여흥시간이 밤늦게까지 있었다.이날 여흥시간이 진행되는 동안 40여명의 일본 침구학자들을 위한 ‘음양맥진법의 실험방법과 서암추봉’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아테네 룸에서 박정숙ㆍ김기종 학술위원의 강의로 진행됐다. 한편 11일 아침 일찍부터 광운대 문화관 주위에는 3000여명의 회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전 9시 대강당 2층 제1발표장에서 시작된 제1부 행사에서는 개회식과 더불어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경과 교수인 박규현 박사의 ‘통증관리를 위한 근거중심 고려수지침요법’, 히다 카즈히코(나고야 히다 이빈인후과원장) 박사의 ‘일상진료에 있어 고려수지침과 근반사 테스트 응용’, 강유송 박사의 ‘고려수지침의 알레르기 치료 통계’라는 주제의 특별논문 발표가 있었다.제2부 행사에서는 국내외 서금요법 전문가들의 임상논문이 발표됐다.핫토리 요시타가 교수가 ‘일본 고려수지침학회의 활동과 연구’, 코마쯔 타카오 침구사의 ‘신장병과 고려수지침요법’, 마쯔오카 카요코 침구사의 ‘상응요법에 의한 고무밴드를 사용한 골반교정법’, 토쿠나가 카쯔야 침구사의 ‘서금요법을 이용한 우울증 치료사례’에 관한 논문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전옥경 학술위원 ‘치매증환자의 행동장애 개선에 대한 사례’ 외 29명의 학술위원 및 수지침사의 논문 발표가 있었다.오후 2시 20분부터 소강의실에서는 일본 침구학자들을 위한 ‘12금전혈의 아큐빔 측정법’주제의 특별 세미나가 유태우 회장의 강의로 일본 침구사들의 높은 관심속에 계속됐다. 오후 5시부터는 3부 행사로 유태우 회장의 ‘서금요법과 금경술의 통증관리와 전망’이라는 주제의 강연과 폐회식이 있었다. 대회가 끝난 5시 30분부터 약 1시간동안 영국ㆍ오스트리아ㆍ일본의 교수, 의사 및 침구사, 학술위원 100여명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칵테일파티를 하면서 서금요법(고려수지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처음 학술대회에 참석한 일본 참석자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학술대회에 참석한 것은 인생 최고의 행운이다. 서금요법을 더욱 연구해야겠다”고소감을 밝히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국제적인 학술대회를 마무리하면서 한국과 해외 서금요법 관계자들은 서금요법과 학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는 목소리가 광운대 문화관에 울려 퍼졌다.

    2010/10/12
  • <학술대회 발표 예정 논문> 만성통증관리 어떻게 하고 있나?(上)

    '통증'다양한 원인에 의한 주관적 현상

    <학술대회 발표 예정 논문> 만성통증관리 어떻게 하고 있나?(上)

    Ⅰ. 서론통증은 환자들이 흔히 호소하는 증상이지만 아직 진단과 치료에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점이 있다. 미국 대통령이었던 클린턴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통증조절과 연구 10년(Decade of pain control and research)’을 선포, 많은 이들이 통증의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많은 환자들이 적절히 치료받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라 마다 통증관리에 사용하는 경제적 부담이 해마다 막대하게 증가하고 있다. 국제통증학회가 “통증은 실질적인 또는 잠재적인 손상이나 이러한 손상에 관련해 표현되는 감각적이고 정서적인 불유쾌한 경험”이라고 했다. 이 정의는 통증이 신체적 원인의 유무에 한정된 것이 아니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지만 주관적인 현상임을 의미한다. 즉, 데카르트적인 신체와 마음이란 이분법을 배제하고 생물-심리-사회적 현상으로 통증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Joint Commission on Accreditation of Healthcare Organizations에서 통증을 제5의 활력징후로 제안했다. 근래 대뇌의 연구는 통증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 외부에서 들어온 다양한 자극이 통각수용기를 통해 대뇌에 전달 경로가 밝혀져 치료의 이론적 근거를 제공했다. 최근에는 통증과 정서, 감정의 관계를 신경영상의 새로운 기법을 이용해 밝히고 있다. 장차 통증을 예측할 수 있는 생체표적자(biomarker)가 밝혀지고, 더 발전된 영상기법들을 이용해 통증과 대뇌의 관계가 밝혀지면 통증의 치료에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비약물의 한가지로 통증관리에 침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그 작용기전이 명쾌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근래에 많은 신경영상을 이용한 연구를 통해 침과 대뇌의 관계가 차츰 밝혀지고 있다. 특히 신경전달물질, 신경활성화, 신경면역, 신경내분비와의 관계를 밝히는 연구들이 발표됐다. 오랫동안 사용해 왔던 침의 작용기전과 대뇌와의 관계가 밝혀지면 미흡했던 통증의 관리에 새로운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점을 고려해 이번 제 20회 한일서금요법 학술대회에서 통증의 개념과 통증관리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론아름다운 건강 장수를 누리는 것이 인간의 바람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건강의 개념을 알아야 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도 알고 실천해야 한다. 그럼에도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건강의 정의를 바탕으로 건강을 논하기에는 너무 추상적인 요소가 많다. 건강의 개념을 바탕으로 질병과 통증과의 관계를 설명하지 않고, 질병과 통증을 국소적 질병이나 증상으로 해결하려는 여러 이론을 바탕으로만 이해하려고 하기에 많은 문제들이 풀리지 않았다. 서금요법에서 제시하는 건강의 개념을 바탕으로 질병과 통증의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건강은 혈류의 조화된 상태로 대표적인 대뇌혈류의 변화와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체에 질병이나 통증이 면역계, 신경계 특히 자율신경계, 내분비계와 대뇌혈류와 관계를 밝히는 것이 통증관리에 핵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통증이란 대뇌혈류의 조화상태가 유지되지 못해 일어나는 대뇌의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환자들은 통증이 있어 의사를 찾는다. 통증은 손상부위를 찾고 원인 질병을 찾아 치료하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상당수의 통증은 환자에게 각종 검사를 시행하더라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없고 따라서 통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임상에서 혼동을 일으키는 원인들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통증분류가 완전하지 않고, 같은 증상이 여러 기전으로, 같은 기전에 의해서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같은 병변에 의해서도 다른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들 수 있다. 따라서 환자의 통증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지금까지 밝혀져 있는 통증 기전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통증은 발생 시기에 따라 급성통증, 만성통증으로, 양상에 따라 통각통증(nociceptive pain), 염증성통증(inflammatory pain), 신경병통증(neuropathic pain)으로 구분한다. 1-1. 통증기전통증 기전에 대한 현대적인 연구는 1965년 Melzak과 Wall이 제안한 소위 ‘관문조절이론(gate control theory)’으로부터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지난 30여 년간에 이뤄진 결과로부터 급성으로 가해진 통각자극에 대한 신경기전은 어느 정도 밝혀졌다고 하겠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만성 통증의 경우 적절한 실험모델의 부족으로 그 연구가 활발하지 못했다. 최근 10여 년간에 개발된 만성통증의 동물모델과 분자생물학, 뇌영상기법의 발달로 얻어진 최신 지견으로는 다양한 기전이 신경전달계통의 다양한 단계에 작용해 통증이라는 증상을 유발한다고 생각한다. 자극의 수용기에서 여러 기전에 의해 대뇌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1)통각수용과 변환(pain transduction) 통각자극->통증전달물질분비(histamine, bradykinin, serotonin, prostaglandin, substance P, acetylcholine)->신경흥분→통증수용기(수용)→척수후각까지 자극전달(변환)2)통증전달(pain transmission) 말초신경섬유→척수후각→척수시상로→뇌간,시상→대뇌피질로 전달(통증지각)3)통증의 조절 통증자극의 변화:강력한 통증조절인자에 의해 조절됨 4)통증지각(pain sensation)대뇌피질의 통증자극에 대한 해석(1)척수시상로(spinothalamic tract)는 시상(thalamus)까지 투사되는 동안 적은 연접을 이루기 때문에 빠르게 통각을 전달한다. 또한 시상의 외측핵에서 대뇌피질의 일차, 이차감각피질로 투사하므로 자극의 위치, 성질, 그리고 강도와 같은 통각의 분별적인 측면을 담당한다. (2)척수의 앞외측기둥(anterolateral column)을 일부 형성하며 투사되는 척수그물시상로(spinoreticulothalamic tract)가 있다. 이 신경로는 올라가면서 연수뇌와 교뇌에 위치하는 그물모양체(reticular formation)와 많은 신경연접을 이루며, 시상의 중앙핵과 수질판속핵으로 투사한다. 이 경로는 뇌줄기(brain stem)와 시상을 통해 변연계(limbic system)와 전두엽까지 넓게 투사되기 때문에 통각에 의한 불쾌감과 같은 통각의 감정적인 부분을 담당한다. 통증의 인식은 여러 가지 인자들이 통합적으로 작용하기에 국소적인 이해보다는 광범위하게 다뤄야 한다.1-2. 통증의 기전1)말초에서의 통증 기전(1)통각수용기 (2)통각수용기전 (3)통각수용기의 역할 (4)통각수용기의 감작 (5)capsaicin수용단백과 유해 열통각 (6)손상된 신경의 비정상적 활동 (7)통각수용기의 집단 2)척수기전(1)척수의 통각감수세포 (2)중추 감작 (3)Gate control theory(4)억제성 영향의 저하 (5)시냅스의 구조적 변화 3)척수 상부기전(1)통각정보의 평행처리와 척수내 상행경로 (2)뇌간에서의 통각정보 처리(3)시상-대뇌피질에서의 통각정보 처리 그림 1. 통증의 경로그림 2. 통증을 인지하는 뇌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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