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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 출간
“언제나 꿈을 갖고 포기하지 마세요”
“언제나 꿈을 갖고 그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자신의 삶과 경영 이야기를 담은 도서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알에이치케이코리아 刊)’를 통해서다. 이 책에서 서 회장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서든 배우려는 자세를 잊지 말아야 한다’며 바로 ‘나 자신의 삶’을 개척하라고 조언한다.이번에 서경배 회장이 출간한 도서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는 기업 경영자로서 전하는 단순한 자전적 성공담이 결코 아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을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키워낸 서경배 회장의 오랜 꿈과 신념,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가 겪은 여러 경험들을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다. 이를 통해 각박한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도 스스로의 꿈을 놓지 않는 한 자신만의 소중한 길을 열어갈 수 있다는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 전달하고 있다.‘꿈을 찾는 그대’에게 하는 질문아무도 대한민국의 화장품 기업이 전 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모두가 화장품은 사양 산업이자, 내수 사업이라고 할 때에도 서경배 회장은 ‘전 세계인들의 핸드백 속에 아모레퍼시픽의 립스틱이 들어 있으면 좋겠다’는 원대한 꿈을 꿨다. 불가능해 보이는 꿈조차도 모두 함께 꿀 수 있도록 독려하고 함께 뛰었고, 항상 배움의 자세로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질문만이 사람을 위대하게 만든다’고 말하는 서 회장은 현장 방문판매 카운셀러들의 작은 의견도 절대 흘려듣지 않고 믿음을 전했으며, 중국 담당 임원에게는 ‘덩샤오핑 평전’을 선물하며 격려를 전했다. 자신을 위한 꿈을 꾸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함께 꿈꾸고, 배우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것을 나누며 서 회장은 항상 질문했다. ‘당신의 삶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나 자신의 삶’에 대한 당부영국 시인 월트 휘트먼의 ‘나 자신의 노래(Song of myself)’를 인용해 서 회장이 당부하는 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의 삶’이다. 스스로의 삶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긍정은 서경배 회장이 세상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결심을 했던 가장 큰 이유다. 서 회장은 삶이 아무리 각박할지라도, 치열한 경쟁에 내몰리고 있을지라도 자기 자신의 삶의 가치를 다른 사람이 정하게 만들지 말라는 당부를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준비했다. 이 책을 통해 서 회장은 인생의 방향을 두고 고민하고 있는 청춘들부터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 모두에게 당신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믿음을 전하고자 했다.
기능성·유기농화장품 기준 등 총 24개 목차 구성
화장품협회 ‘2017 화장품 법령집’ 발간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국내 화장품 관련 법규와 규정을 이해하고 해당 업무에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7 화장품 관련 법령집’을 발간했다.이 법령집은 화장품법, 화장품법 시행령, 화장품법 시행규칙을 포함, 기능성화장품 기준 및 시험방법, 수입화장품 품질검사 면제에 관한 규정, 유기농화장품 기준에 관한 규정 등 총 24개의 목차로 구성돼 있다.협회 측에 따르면 이 법령집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유료 배포하며, 가격은 회원사 1만5000원 비회원사 3만원이다. 협회 홈페이지(www.kcia.or.kr, 대한화장품협회→발간물→구매안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문의 대한화장품협회(02-785-7984~5).
초보 부모 위한 육아 지침서
‘육아상담소-발달’…
“산후 조리가 아기의 정서 발달에도 영향을 주나요?”, “아기가 손가락을 빨고 자도 괜찮은가요?”…아이를 처음 낳아 키우는 부모들은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렵기만 하다. 아이가 다른 또래에 비해 언어, 인지, 정서 등 다양한 영역의 발달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걱정이 하루 종일 머릿 속을 맴돈다.이처럼 걱정 많은 초보 부모들을 위해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효원 교수가 생후 1년까지 아이가 거치는 발달 단계별로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아 명쾌한 해답을 주는 육아 지침서 ‘육아상담소-발달’을 최근 펴냈다.초보 부모들은 육아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도 찾아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물어보지만 믿을만한 내용인지 의심스러운 경우가 많다. 막상 병원을 찾아 물어보려고 할 때면, 질문 내용을 순간 잊기도 하고 진료 시간에 쫓겨 제대로 묻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반면 이 책은 저자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특히 지난 10여 년간 소아청소년과 그 부모들의 심리를 상담하면서 들은 실제 초보 부모들의 고민과 걱정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신뢰도가 높으면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육아 의학 상담 백과’인 셈이다.이 책은 아이가 출생한지 1년까지의 기간을 3개월마다 나눠 각 발달 단계의 정상 범위와 아기마다 발달 속도가 다른 이유를 소개한다. 나아가 발달을 도와줄 수 있는 놀이 방법과 양육법을 소개하며 초보 부모의 육아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아기가 침을 너무 많이 흘려요”와 같이 사소해서 어디에 조언을 구해야 할지 모르는 애매한 궁금증까지도 친절하게 풀어주고 있다.또한 책을 통해 저자는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초조해하기보다는 올바른 의학 상식을 가지고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도록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저자 김효원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마음의 문을 닫은 아이들이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며 세상과 소통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를 선택했으며, 현재는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서 아이들과 부모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있다.김효원 지음분야 : 육아 발행일 : 2017년 2월 2일쪽수 : 224쪽 판형 : 170 x 225mm값 : 12,500원 ISBN : 978-89-6833-123-7
누리소통망으로 영농현장 어려움 해결… 소통·협업은 덤
농진청, 14개 우수 SNS활동 사례집 발간
농업인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높아지면서 누리소통망(SNS)에서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해결하려는 농업인들도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SNS를 활용해 농업인과 전문가가 소통·협력해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농업인과의 거리를 좁혀 나가고 있다. 현재 고추, 배, 감귤 등 작목분야별 네이버밴드와 페이스북 등 총 244개의 SNS를 선정해 현장 고객과의 소통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각 SNS는 농촌진흥청 내부연구원뿐만 아니라 교수, 육종전문가와 농업인,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농업‧농촌의 당면사항을 해결하면서 공유하고 있다.특히 현장과의 소통․협력에 우수한 실적을 보인 SNS 14개를 선정해 운영전략과 우수요인을 분석하고 컨설팅 사례를 묶어 ‘SNS로 소통과 컨설팅 우수 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은 농업인들과 SNS 운영자들이 본보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방농촌기관을 중심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우수 SNS로 선정된 ‘고추기술공감밴드’는 운영위원 4인을 중심으로 전문 활동 분야별 기술위원과 전문위원을 선정해 현장문제를 실시간으로 해결하고 있다.즉 농업인이 고추 모종 뿌리가 이상해 사진을 찍어 밴드에 공유하면 농업전문가들이 댓글로 병증 진단을 위한 질문을 하고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하면서 처방, 관리 요령 등 현장 문제를 해결한다.농업전문가의 지식과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SNS으로 농업인들의 영농 어려움을 해결한 사례가 현재까지 1100여건에 이른다.사례집에는 ‘감귤기술공감밴드’ ‘작물보호밴드’ ‘청정묘삼밴드’ 등 분야별 SNS 활동사례도 볼 수 있다.농진청 심근섭 지식정보화담당관은 “앞으로 수확 후 관리, 유통 및 마케팅 분야 SNS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지능정보화 사회에 맞는 농업기술 컨설팅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벤처창업부터 수출까지 44개 지원사업 일목요연하게 수록
농업기술실용화재단, ‘2017 재단 지원사업 디렉토리북’ 발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지난 13일 농식품 벤처창업부터 해외수출까지 농식품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44개 지원사업들을 모은 ‘2017 재단 지원사업 디렉토리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농식품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 △농식품 벤처창업 보육 지원 △농식품·농자재 수출 판로지원 △농생명 융합기술의 상용화지원 △농식품부문 탄소절감?탄소거래 지원 △종자종묘 보급종 생산공급 △민간종자기업 신품종 개발 지원 △농기자재 및 농식품 분석검정 서비스 등 8개 카테고리 총 44개 재단 지원사업들에 대한 지원내용 및 규모, 신청시기, 방법 등이 일목요연하게 담겨있다. 또한 이 책자에는 재단의 ‘농식품 특허기술 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 및 ‘벤처창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도 수록해 농식품 분야 관련 재단 지원사업의 전체적인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재단 류갑희 이사장은 “이번에 제작해 배포하는 44개 지원사업 디렉토리북은 농업인 및 농산업관련 업체들이 재단이 추진하는 지원사업을 쉽게 파악하고, 시기 적절하게 사업을 신청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면서 “적기에 사업신청과 추진이 이뤄져 시기나 방법을 몰라서 지원 혜택을 못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판로개척 지원으로 중소식품기업 소비 저변 확대 견인
aT,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우수사례집’ 발간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6년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우수사례집’을 발간하고 우수사례를 상호 공유하는 등 식품기업 육성을 위해 판로개척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공상융합형 중소식품기업’은 농업과 중소기업이 융합하여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선정·육성하는 기업이다.이번 사례집에는 aT의 판로개척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경영활성화의 성과를 거둔 20개 기업의 성공담을 담았다.국내 중소식품기업들은 각 지역의 농축산물을 활용한 우수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하고도 소비자와 구매 바이어들과의 접점 마련 및 마케팅 인프라 부족으로 판매망 구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사례집에서는 이러한 기업들이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된 것으로부터 판로개척에 이르기까지, 기업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aT가 수행한 다양한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통하여 유통채널 입점, 국내외 소비 저변 확대 및 해외 시장 진출에 이르게 된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또한 해당기업을 방문하여 진행한 CEO와의 심층 인터뷰에서는 분야별, 품목별 개별 기업의 성공전략과 차별화된 우수제품 개발 및 판매를 위한 중소식품 기업인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aT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된 우수사례집이 농공상 기업뿐만 아니라 농업인과 중소기업인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건강 식생활 잡지 ‘더 라이트’와 공동 집필, 저탄수화물 식사법 소개
풀무원 식생활연구실 ‘대사증후군 잡는 2·1·1 식단’ 출간
풀무원이 현대인의 생활습관병인 대사증후군을 효과적으로 예방, 관리할 수 있는 레시피 책을 선보인다.풀무원은 자사 연구개발 기관인 풀무원기술원 식생활연구실과 건강 식생활 잡지 ‘더 라이트’가 공동 집필한 ‘대사증후군 잡는 2·1·1 식단’을 발간했다.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함께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 상태를 일컫는다. 우리나라 30대이상 성인 3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만연한 질환으로 생활 습관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풀무원은 바른먹거리 캠페인 일환으로 ‘로하스 식생활’을 알리고 있다. ‘로하스 식생활’은 자연의 맛을 즐기고 영양균형을 실천하는 의식있는 식습관을 뜻한다. ‘로하스 식생활’을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가 'Low GL(혈당부하) 식사법’으로 탄수화물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고, 통곡물과 지방이 적은 단백질식품, 다양한 채소 등으로 구성된 영양 균형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 식사법은 혈당을 많이 올리지 않아 인슐린이 과다 분비될 필요가 없어 비만, 대사증후군 등 생활습관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번에 출간한 ‘대사증후군 잡는 2·1·1 식단’은 ‘Low GL’을 일상 식사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개발한 ‘2·1·1 식사법’ 활용 지침서다. ‘2·1·1 식사법’은 풀무원이 한국인의 식생활과 영양 균형을 고려해 채소, 단백질 식품, 통곡물을 2:1:1의 비율로 맞춰 고안해 낸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이론편과 레시피편으로 나누어 독자들이 대사증후군과 2·1·1 식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실용적이고 맛있는 레시피를 담았다.△ 대사증후군 예방, 관리에 효과적인 Low GL 식사법과 2·1·1 식단 이론편이론편에서는 대사증후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이론적 정보를 담고 있다. 생활습관 체크를 통해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직접 예측해 볼 수 있고 예방, 관리를 위한 핵심 3요소(균형 잡힌 식사, 운동, 절제)에 대해 소개한다. ‘Low GL 식사법’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풀어 식습관 관리의 필요성을 알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1·1 식단을 구성하는 방식도 소개한다. △ Low GL 식사법을 실천하는 가장 쉬운 방법! 2·1·1 식단 40세트 레시피편레시피편에서는 2·1·1 식사를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40가지 식단과 레시피를 담았다. 모든 메뉴는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하기 쉬운 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을 기본으로 했다. 2:1:1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용적이고 맛있는 메뉴들을 개발해 활용도가 높다. 또한 아침, 점심, 저녁 식단을 활용해 만든 ‘2주간의 2·1·1 식단표’도 들어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고민하지 않고 그대로 따라 실천해볼 수 있다. 풀무원 식생활연구실 남기선 박사는 “2·1·1로 실천하는 당 흡수를 줄이는 식생활, Low GL 식사법은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춰 개발한 방법으로 비만으로 인한 생활습관병 및 대사증후군 예방과 관리에 탁월하다"며 ”‘로하스 식생활’의 실천을 돕는 식품, 영양, 음식, 건강 관련 서적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진청, 커피박 퇴비 제조 및 활용 매뉴얼 발간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커피박 퇴비의 효율적인 제조방법과 작물별 적용기술 등의 내용을 담은 ‘커피박을 이용한 퇴비 제조 및 활용 매뉴얼’을 발간했다.이 책은 커피박 개요, 커피박 퇴비 만들기, 커피박 퇴비의 특성, 생활 속의 커피박 활용 방법, 참고문헌 등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커피박에 유기물, 섬유소, 리그닌, 폴리페놀화합물 등이 다량 들어 있어 재활용 가치가 높은 유기성 자원임을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커피박을 주재료로 하고 한약재 찌꺼기 등 5종의 농산부산물을 부재료로 해 간편하게 커피박 퇴비를 제조하는 방법을 소개했다.3장에서는 커피박 퇴비가 토양의 물리성‧이화학성‧생물상 등을 바꿔주면서 역병, 시들음병 등 주요 식물병원균에 우수한 항균력을 갖고 있는 등 커피박 퇴비의 특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책을 통해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를 유기질 퇴비로 만들어 활용함으로써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 및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발간한 책은 각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비자단체 등에 배부할 예정이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에서 검색하면 PDF로 볼 수 있다.
2017년 건강기능식품 정책 방향, 2016년 시장 결산 및 2017년 전망 제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협회지 ‘건식투데이 2017 신년호’ 발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국내 외 건강기능식품 시장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회원사 간 정보 교류를 돕기 위해 협회지 ‘건식투데이 2017 신년호’를 발간했다.이번 신년호에는 지난 12월 협회와 식약처가 진행한 정책간담회 내용을 토대로 2017년 건강기능식품 관련 정책 방향을 자세하게 담았다.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개선, 기능성 원료 인정 절차 등 주요 정책 사항과 함께 2016년 시장 결산 및 올해 전망까지 제시해 회원사의 원활한 경영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또, 국내 보건 및 식품 행정 분야 전문가로 손꼽히는 강윤구 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한 조언을 들어봤다. 더불어 협회 부설 기관인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의 양주홍 원장을 만나, 우수한 검사시설과 연구인력을 토대로 쌓은 그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알아봤다.이외에도 서울지방식약청 김관성 청장의 칼럼을 실어 수입 건강기능식품 구입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소개했으며, 협회 회원사인 에프앤디넷의 경영철학과 우수 제품 등 브랜드스토리를 소개함으로써 회원사 간 이해를 높였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전무는 “협회지 ‘건식투데이’는 협회와 회원사 간 소통을 강화하는 유용한 도구이며, 매년 4회에 걸쳐 발행해오고 있다”면서 “올 한해도 건강기능식품 업계 내 소통 및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산지 유통사례 ‧ 글로벌 기업 성장 사례 등 23건 수록
aT, 농식품유통 전문교육 현업적용사례집 발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현장 밀착형 전문교육을 통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사업에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만든 교육생들의 생생한 사례를 모아 2016 농식품유통 전문교육 현업적용사례집 ‘Challenge To Change’를 발간했다.이번에 발간한 농식품유통 전문교육 현업적용 사례집 ‘Challenge To Change’는 지난 1년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을 비롯한 전국 8개 기관에서 운영한 ‘농식품유통 전문교육’ 과정의 교육성과 중 우수한 사례들을 선정해 묶은 것이다.이 사례집에는 작은 농장부터 도매시장법인, 식품가공회사까지 크고 작은 다양한 업체들의 각고의 노력과 땀방울 어린 23건의 사례가 수록되어 있으며, 이 사례집은 피부로 느낄 수 있을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 앞에서 새롭게 봉착한 현안들을 교육 참가자들이 어떻게 슬기롭게 교육을 활용하여 해결해 나갔는지를 보여준다.특히, 소비자의 트렌드를 파악하여 온라인 유통이나 직거래, 복합적인 6차산업화를 시도함으로써 갑갑하던 유통의 물꼬를 터나간 산지에서의 유통사례, 그리고 작은 기업임에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경영개선을 통해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는 사례 등 등을 담았다.농식품유통 전문교육은 지난 13년간 전국 각지에서 총 6700여명의 농식품유통 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올해에도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을 비롯한 8개 기관에서 ‘유통 및 마케팅분야’와 ‘상품화분야’의 총 13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외국인 근로자 축산기술 이해도 높이고 소통 활성화 기대
양돈 사양관리 지침 ‘캄보디아어와 영어로 만화 제작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양돈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돼지 사육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농장주와의 소통상 어려움을 해결을 위해 양돈 사양관리 지침을 만화로 만들었다. 최근 축산 농가는 고령화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 같은 현상은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농축산업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는 2011년 1만3487명에서 2016년 1만6996명으로 26% 늘었다. 국적은 캄보디아(8142명), 네팔(3705명), 베트남(1721명), 태국(1363명) 순으로 많다. 농촌진흥청이 만든 양돈 사양관리 만화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돼지 사육의 기초 정보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포유 및 이유자돈(젖 뗀 새끼돼지), 육성‧비육돼지, 후보돼지 관리 등 돼지 출생부터 출하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또한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그동안 수행한 양돈관련 연구결과와 농장차단방역 요령, 구제역 백신접종 지침, 질병에 따른 백신 사용법 및 보관법, 양돈용어 해설 등도 포함했다. 농장주와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외국어를 동시에 실었으며, 캄보디아어와 영어판을 먼저 제작했다. 책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lib.rda.go.kr)에서 1월말부터 볼 수 있으며,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지방농촌진흥기관을 통해서도 배부할 계획이다.농촌진흥청 기술지원과 이병철 농촌지도사는 “축산 현장에서 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역할 또한 다양해지고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 현장과 언어소통 등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라며 “이번 지침서가 축산현장에서 원활한 소통으로 농장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데 유용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열사가 된 의사들-의사 독립운동사'
'의사 독립운동사 행적' 담은 서적 첫 출간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사장 추무진)은 4일 ‘2017년 의료계 신년하례회’ 행사장에서 '열사가 된 의사들-의사 독립운동사' 서적 발간 출판기념회를 개최, 일제강점기 민족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사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재조명 하는 기회를 가졌다.'열사가 된 의사들-의사독립운동사'는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 그동안 발굴한 의사독립운동가 중에서 주목할 만한 10인에 대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구성하고 그들의 업적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정리한 책이다.책자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독립신문'을 발간하면서 민족정신 고취를 위해 힘썼던 서재필 박사를 비롯해 '몽골의 신의(神醫)' 알려진 이태준, 온 집안이 독립운동가였던 김필순, 멀리 독일까지 건너가서 '압록강은 흐른다'등 주목할 만한 저서를 남긴 이미륵 등 의사출신 독립운동가의 활약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또한 독립운동을 하면서 공중보건의 기틀을 세운 김창세, 의사출신으로서 일제하 여성운동에 앞장섰던 최정숙, 백정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뛰어넘어 의사가 된 뒤 독립운동에 헌신한 박서양에 이르기까지 선각자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이번 서적 발간을 위해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에서는 지난 2008년 대한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앞둔 2006년부터 학자들을 중심으로 의사 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을 추적해왔다.서적발간에 대해 추무진 이사장은 “2017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맞춰 일제강점기 민족의 독립을 위해 분연히 일어섰던 의사 출신 독립운동가를 되살린 책을 발간하게 돼서 의미가 크다”며, “후학들은 물론 자라는 청소년들에 이르기까지 이 책이 널리 읽혀서 민족정신을 고취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열사가 된 의사들-의사독립운동사'는 안동대학교 사학과 김희곤 교수 등 역사학자들이 참여하여 수년간에 걸쳐 의사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사료들을 모았고, 시인 원동오와 방송작가 김은경이 확인된 의사독립운동가 중에서 후세에 귀감이 되고, 비교적 풍부한 자료들이 남아있는 인물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에서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소설형식으로 구성했다.책 내용을 살펴보면 마치 영화 암살이나 밀정속 독립운동가의 활약상을 보듯 의사독립운동가들의 감동적인 스토리가 다이나믹하게 펼쳐진다. 또한 구한말에서 한일합방, 3·1운동 등 굵직한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세브란스의학교(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와 경성의전(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사실이 이 책을 통해 증명된다. 또 사회적으로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는 의사라는 직업을 포기하면서까지 조국을 되찾기 위해 헌신했던 의사 독립운동가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후세들의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책자는 권당 1만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구매를 원하는 경우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사무국(전화 : 02-6350-6509, 홈페이지 : http://www.kordr100.or.kr)으로 연락하면 된다.
연세의대 김소윤 교수 外
'환자안전을 위한 의료판례 분석' 시리즈 출간
'환자안전을 위한 의료판례 분석'이 출간됐다. 이 시리즈는 최근 국제의료사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환자안전’을 향상하는 방법으로 의료소송 판결문을 살펴 사고의 원인을 분석하고, 원인별 재발방지대책을 주체별로 제시한다. 먼저 ‘응급의료’가 출간됐고, 향후 순차적으로 ‘내과(심장)’, ‘신경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산과)’, ‘외과’, ‘마취 관련 의료’, ‘성형 관련 의료’ 등을 주제로 한 책을 지속적으로 펴낼 계획이다. 저자들은 환자안전 향상을 위한 제도 측면에서 개선이 시급한 분야로 ‘응급의료’를 지목해 ‘의료판례 분석 저서 시리즈’의 첫 주제로 삼았으며, 책 속에 응급의료 관련 의료소송 판결문 20건을 담아 원인분석은 물론 환자·의료인·의료기관·법제도 측면에서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았다.주저자인 의료법윤리학과 김소윤 교수는 “제시 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각 분야별 보건의료인 및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은 임상에서 발생 가능한 의료사고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예방을 위해 지켜야 할 사항들을 숙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총 7장으로 구성 된 응급의료 편에는 ▲진단 지연 또는 진단 미비 관련 판례 ▲주적절한 처치 또는 처치 지연 관련 판례 ▲경과관찰 관련 판례 ▲전원 관련 판례 ▲기타 판례 등의 내용이 들어있다. 김 교수는 “이 책들이 환자안전 향상에 기여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환자와 의료인 모두가 안전한 의료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검역타결품목 현지 소비자조사 결과 반영한 진출전략 제시
농식품부·aT, 2016 검역타결품목 조사 보고서 발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aT)는 최근 검역협상이 타결됐거나 진행 중인 3개국 6품목에 대한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하고 수출업체의 적극적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보고서를 발간했다.검역협상 타결 국가별 품목 시장여건을 보면 중국의 경우 쌀은 올해 1월 30톤을 처음 선적하여 11월말 기준 348톤 수출실적을 기록한 수출원년으로써 진입단계다. 포도는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 37톤의 수출실적을 달성했으며 캠벨과 거봉 수출에 이어 진입 가능 품종으로 샤인머스캣이 현지 소비자 반응조사에서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홍콩으로의 소고기 수출은 작년 12월말 초두 수출 시작으로 올해 11월말 기준 35톤 가량 수출됐으며 마카오 정부에 한국산 소고기 수출작업장 등록이 확정됨으로써 홍콩에 이어 마카오까지 진출하게 됐다.말레이시아로의 유제품 수출은 2015년에 시작된 진입초기단계로 유제품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할랄인증을 통한 시장진입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보고서는 조사 품목에 대한 한국의 생산 및 공급여건, 유통·소비동향, 현지 전문가 및 소비자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한 종합적인 국가별 진출 전략을 담고 있다.특히 수출업체가 개별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1차 온라인 조사, 2차 현지 경쟁상품과 시식테스트 등을 실시함으로써 한국산 제품과의 비교분석을 통한 현지 시장 진출가능성을 모색했다.중국의 경우 베이징과 상하이, 칭다오, 셴양, 하얼빈 총 5개 도시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식테스트를 진행하여 조사품목을 현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조사국가의 수입·유통업체와 연구기관의 전문가 인터뷰를 통한 조사품목의 소비트렌드, 유통업체 마케팅 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조사 결과 아직은 인지도와 가격 경쟁력이 낮아 진입하기에는 장벽이 존재하지만, 한국산 농식품은 안전하고 고급제품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고소득층 타깃으로 프로모션, 마케팅 활동을 펼침으로써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면 충분히 수출 확대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전략이 제시됐다.aT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수출업체가 검역이 타결된 품목에 대해 바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한 마케팅 전략과 소비자 조사결과 등의 현장 정보가 담겨있다”며 “이는 수출 확대와 연계되는 생생한 해외시장 정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환자안전<개념과 적용>
대한환자안전학회(회장 박병주, 서울의대 교수)는 환자안전에 대한 포괄적 지침서인 ‘환자안전: 개념과 적용’을 출간했다.책은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환자안전의 개념 및 국내외 현황으로, 환자안전의 개념, 국제적 동향, 국내 법제도 등 환자안전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개념과 현황을 다룬다.2부는 의료 분야별 환자안전관리로 진단, 시술, 약물안전, 감염관리, 기타합병증, 의료기기 안전 등 환자안전관리를 분야별로 나눠 설명한다특히, 보건의료기관 종사자들이 자신의 분야와 관련된 내용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장을 분류했고, 각 분야별 내용을 심도 있게 기술해, 임상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이 환자안전에 대한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제3부는 환자안전 개선방안으로 환자안전문화 구축, 의사소통, 신속대응시스템, 의료정보기술 활용, 환자안전사건 보고 활성화, 환자 및 보호자의 참여, 환자안전교육 등의 내용을 담았다.이 책은 환자안전의 개념부터 의료 분야별 환자안전관리, 환자안전 향상을 위한 방안까지 환자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룬다. 보건의료계열 학생은 물론, 환자안전 분야에 막 배치된 입문자, 그리고 오랜 임상경험을 가진 보건의료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농업재해보험 품목·지역 확…
"현장 문제 해결과 단기 성과 달성…
"임신 성공, 환자 밀착 진료와 포기…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대구광역시의사회 제46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26일 오후 7시 호텔 라온제나 6층 레이시떼홀에…
경남의사회 "불합리한 규제정책 즉각 중단" 촉구
경남치과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500만원 장학금 전달
경상북도의사회,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