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개선용 필러 ‘스컬트라’ 최신지견 공유

대만서 론칭 3주년 포럼 성료

  
주름 개선용 필러 제품인 스컬트라 3주년 기념 전문가 포럼이 지난 18일 대만 그랜드 빅토리아 호텔에서 열렸다.

스컬트라의 대만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포럼에는 대만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 뷰티·에스테틱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해 최신 스컬트라 시술 지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유로성형외과 최준용 원장이 강연자로 초청돼 새로운 스컬트라 시술법인 ‘초이스 포뮬라’를 공개했다.

최 원장이 발표한 초이스 포뮬라는 히알루론산을 스컬트라에 혼합해 사용하는 새로운 기법이다.

혼합용수의 종류와 농도를 달리해 입자의 뭉침 현상을 최소화하고, 스컬트라의 주성분인 PLLA(Poly-L-Lactic Acid)의 확산정도를 조절, 원하는 부위에 집중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이 최 원장의 설명이다.

최 원장은 또 “스컬트라는 본인 스스로의 콜라겐이 서서히 차오르는 시간이 필요해 시술 후 콜라겐 볼륨을 확인하기까지 4~6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며 “이 기간동안 히알루론산이 볼륨을 보충하고 피부에 생기를 주는 역할을 해 시술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스컬트라는 나이가 들면서 감소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스스로가 볼륨을 되찾고 주름을 개선하도록 하는 제품이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