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다’ 모델 김하늘 여신 매력발산

피부 속부터 빛나는 ‘셀광피부’ 자태 드러내

김하늘 뷰티화보서 봄의여신 매력 발산   
▲ 김하늘 뷰티화보서 봄의여신 매력 발산 
  
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모델인 김하늘이 싱그러운 여인의 매력을 발산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코리아나화장품 뷰티화보 촬영에서 티 없이 맑은 피부와 여성스런 룩으로 김하늘의 가녀린 몸매를 한껏 드러내고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의 자태를 드러냈다.

클로즈업 촬영에도, 환하고 매끄러운 피부결 일명 ‘셀광피부’로 청순한 여신의 매력을 발산하며 특유의 아름다움이 돋보였다.

또한 5월 로즈데이, 마치 꽃물을 들인 듯 매혹적인 장미빛 립 메이크업이 김하늘의 광채 나는 피부와 어우러져 더욱 화사한 모습을 표현하는 등 다양한 컨셉의 촬영에도 한결 같은 집중력과 프로다운 자세로 청순과 세련을 오가는 이미지 연출을 능숙한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얘기.

최근 장동건과 함께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트러블 하나 없이 맑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라비다 스킨케어’ 덕분이라며 특별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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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라비다' 모델 김하늘.   
▲ 스킨케어 브랜드 '라비다' 모델 김하늘. 
  
- ‘라비다’는 국내 최초 개발한 신성분 ‘파워셀’을 함유한 신개념 세포화장품으로, 전속모델 김하늘의 열정적이고 세련된 현대여성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소비자에게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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