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카드 캠페인’은 착한카드를 발급받고 사용하는 것만으로 연회비와 적립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신개념 기부문화로, 기부금은 국내 대형 NGO단체 굿네이버스, 한국컴패션, 월드비전, 기아대책, (재)바보의나눔을 통해 전달된다. 소망화장품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기념해 신규 캠페인참여자 1000명에게 ‘뷰티크레딧 다나한 에코퓨어 아이크림 무료증정 쿠폰’과 3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뷰티크레딧 1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 앞으로 착한카드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를 후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현금 및 현물 등을 기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망화장품은 1995년 1월부터 순이익의 30%를 한국국제기아 대책기구와 실로암 안과에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환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나눔의 기업.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강석창 대표이사는 지난해 말 한국 NPO 공동회의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가 후원하는 제3회 한국나눔봉사대상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한편, 착한카드 발급되면 연회비 최대 5000원 기부되고, 처음 가입한 해에 한해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에서 다시 연회비만큼 일대일 매칭 기부를 하며, 카드를 쓰기만 해도 최대 3%의 포인트가 기부된다. 또 내가 원하는 기부처를 정하는 지정기부와 비지정 기부가 모두 가능하고, 기부금 사용내역도 투명하게 공개 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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