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대한의료봉사협회와 업무협약… '코레일 레일진료소' 의료봉사 협력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와 대한의료봉사협회가 지역사회 의료복지 증진 및 '레일진료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제공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손명철)는 지난 22일 대전지역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철도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건강을 잇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대한의료봉사협회(협회장 최병용)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30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찾아가는 의료봉사 사업인 '제1회 코레일 레일진료소'를 공동 추진한다.

이번 의료봉사는 대전 동구와 중구 소재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의과·한의과·치과를 비롯해 건강검진과 건강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코레일 레일진료소' 찾아가는 의료봉사 사업 공동 추진 △의료취약계층 대상 건강검진·진료·상담 지원 △사업 성과 홍보 및 기관 간 우호 증진 등이다.

대한의료봉사협회 이시우 이사장은 "의료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나눔의 온기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뜻깊은 일을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의 의료취약계층에게 다가가 의료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명철 대전충남본부장은 "대한의료봉사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대전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도와 의료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