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창업주가 설립한 효림장학재단은 지난 21일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총 44명에게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인원은 8명, 금액은 1000만원 늘어났다.
이번 장학사업은 성남 지역 지원 학교를 기존 6개교에서 11개교(복정고, 태원고, 판교고 등)로 확대하고, 가천대 및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대학생과 전남 지역 특성화고(한국바둑고, 한국말산업고) 학생들을 아우르며 지원 범위를 넓혔다.
김성규 효림장학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으며,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약품은 장학사업을 비롯해 헌혈 캠페인, 봉사활동, 환경 보호 활동, 마스크 및 쌀 기부, 의료봉사용 의약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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