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이 일상 속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지기 위한 현장 중심의 행보를 본격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전국 지사를 중심으로 위험요인 선제 발굴과 맞춤형 사고 예방 활동을 골자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환경 조성과제를 추진하는 한편, 카카오톡 기반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전신고' 채널을 운영하여 시설 이용객들이 유해·위험요인을 간편하게 신고하고 조치 결과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지사에 응급상황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안전지킴이'를 배치하고 관련 설명회를 병행해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특강과 업무 특성에 맞춘 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해 낙상 및 교통사고 위험에 대비했으며, IPTV와 SNS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안전 문화 확산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정선 안전경영실장은 "일상 속 작은 위험요인부터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통해 중대재해를 막고 국민과 임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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