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제로 탄산 '소다활 레몬라임맛' 출시… 라인업 확장

매실맛 400만 병 돌파 열풍 잇는다… 오마이걸 미미와 '먹취해소' 캠페인 전개

제로 탄산 음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동화약품 '소다활'이 매실맛의 인기에 힘입어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한다.

동화약품은 제로 탄산음료 브랜드 소다활의 신제품 '소다활 레몬라임맛'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첫선을 보인 '소다활 상큼한 매실맛'이 누적 판매량 400만 병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자,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신규 풍미를 추가했다.

이번 신제품은 레몬착즙액과 라임농축액을 더해 산뜻함과 청량한 탄산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과 곁들이기 적합하도록 깔끔한 뒷맛을 구현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동화약품은 음식을 먹은 뒤의 더부룩함을 뜻하는 '먹취' 개념을 도입해 '명치까지 뻥! 먹취해소 소다활' 캠페인을 전개한다. 브랜드 앰버서더로는 그룹 오마이걸의 미미를 발탁했으며, 먹방 콘텐츠와 푸드트럭 행사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에 나선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소다활은 외식업계 연계에 이어 신제품 출시로 브랜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기는 대표 제로 탄산음료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전했다.

'소다활 레몬라임맛'은 전국 주요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홍유식 기자